(냉무) 드뎌 득도 한듯? NTR 에서 애초에 바람피우는 건 애정이 식

(냉무) 드뎌 득도 한듯? NTR 에서 애초에 바람피우는 건 애정이 식앱에서 작성

BBBY-4722만원-손절한-아이리

2024.04.18 2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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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주 여주 첫사랑인데 서로 아슬아슬 하게

이어질려고 하면서 결국 사귀는데,

1년 정도 사귀는데 스킨쉽이 다일뿐이라면,

그때 동네 양아치 친구가 와서

아직 순결인 여자 주인공을 유인해 강제로 응응 했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 후로도 여주는 그 상처를 남주에게 숨긴체

양아치 친구에게 주기적으로 응응 당하다,

정신은 시른데, 육체가 양아치에게 길들여져,

결국 남주와 헤어지게 된다고 할 경우.

보통 나같은 모솔아다들은 남주에 감정이입이 되어,

죨라 가슴아파함.

그러나 이런류의 망가나 소설을

많이 읽다보니, 이젠 ntr당할때 어떤식으로 당할까 라는

기대감이 생기면서, 오묘한 쾌감이 듬.

이건 남주 여주의 끝임없이 이어지는 순애보에서는

느낄수 없는 쾌감.

즉 첨엔 순애보나, 정상적인 .남녀 1대1 행위를 보면서

딸치다가,

처음으로 저런 ntr을 접하게 되면, 꼬무룩 해짐.

만약 여기서 멈춘다면 , 오로지 딸잡을때의 육체적 쾌감밖에

못느낌.

하지만 점점 저런 ntr을 읽을 때, 자신도 동기화 되어

피꺼솥이 된다면, 그때부터 오는 딸의 쾌감은

육체적이 아니게 됌.

마치 공포영화를 보고 난 후에, 그 뒤에 밀려오는 찜찜함?

또는 스너프 사진 같은 것을 볼때 오는 , 그 불쾌감?

그런것들에 처음엔 정신적으로 고통을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그런 충격?에 빠져,

이제 그런 것들이 아니면 딸을 잡을 수 없는 지경에 옴 ㅇㅇ

그래서 다시 처음의 예를 들면,

남주입장에선 양아치가 죽일놈이지만,

양아치 입장에선 당연히 이쁜 여주 따먹고 싶어하는게,

자연의 섭리이니,

이때는 남주에 동기화 되는게 아니라,

양아치에 동기화 되어버리는 거지.

그럼 현실에 주의 여자사람들 만날때에도,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음.

물론 현실과 망상을 구분 못 할 찌질이라면

벌써 격리 되었겠지?

하지만 나처럼 모쏠 아다의 순수한 쏘울을 가진 사람들에겐

법이 허용한 쾌락이란 것이지.

이야 운동하면서 그런지 머리가 팽팽 돌아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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