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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 싫은걸지도 모르겠다앱에서 작성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06 02:34:23
조회 74 추천 0 댓글 0

10년전까지 생각해봐도
난 좋아했던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친구가 정말 많았던 적도 있었지만
그냥 쭈구리처럼 다니고 싶지 않아서 그랬지
진짜로 친밀함과 편안함을 느낀 친구는 없었던 것 같다
아니 없다
정말로 없다
내가 그렇게 잠적해버린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되지 않아서였다
당시에는 내가 친구에 대한 이상향이 너무 높아서가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내가 인간관계 자체를 싫어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들이 진정한 친구가 아니었다면 진정한 친구를 찾아 더 많은 사람과 친해져야 정상 아닌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벽을 쳐왔는지 모르겠다

이건 그냥 가설이고 실은 아닐 수도 있는데... 이제 이 나이 먹고는 친구같은거 사귀기도 힘드니까 머 확신할 수는 없고 그냥 이런 삶이다
이건지 저건지 고민할 필요도 없을듯
편하긴 한데 조금 외롭다, 이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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