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 열심히 일하면 꼭 주변에 비겁다자 이기려고

지랄 발광 하면서 경쟁심에 불타는 인간들이 많은것임

신기하게도 비다들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많음

예를 들어 비다가 혼자 계획을 이렇게 해 어제 줄넘기 100개 내일은 150개 이렇게 하기로 하고 하면

옆에 어떤놈이 와서 120개 하곤 나 120개 했어이러고

성적도 10등하고 다음에 5등 목표 잡고 공부하면

주변에서 난 12등 했는데 담엔 9등 해야지, 난 5등 했는데 이러거나

게임을 해도 그냥 잼나게 하고 혹시 비다가 이기면 다시하자며 자기가 이길때까지끝까지 하고 이기면

자기가 이겼다 우쭐거리고, 훈수 놓으면 너 이렇게 해야지~~ 이러고

이런 인간들이 주변에 많아서 경쟁을 좋하한다고 보여지는것

경쟁 원하지도 않음, 비다는 가만히 자기 할일 하는데 그냥 주변에서 이상하게 경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