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무임승차 허영끼 있는 애들 많아서
맨날 관으로 쳐싸우는데
사실 내 입장에선
내 식신 편인을 꽃 피우는게
존재이유라서 더 그런지 몰라도
식 인을 중요시 안다루는 게 의아스럼
관도 내 식 인을 펼치는 방향으로 얻지 못하면
다 존나 의미없는 껍데기 관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억부로 봤을때 나한테 중한 글자라
그럴 수는 있지만
인성과 식상 가치를 잘 모르는 것 같음 다들
인성은 처받는거
식상은 딴따라 정도로만 인식하니..
여하간
여긴 자기 자아실현, 재능 실현, 자기성장, 능력 실현 이런건
싹다 관심없는건가?
맨날 관다로 뇌피셜 이러쿵 저러쿵 하지만
실제로 그 사주 가진 인간은 인성, 식상을 재산으로 여기고 삼
그게 무너지면 내 존재 자체도 부정당하고 무너지는거고
관이야 그걸 실현했을때 얻어지는 부산물..
내 인성, 식상이 세상에 인정받는 작용이 관이란 소리
무슨 씻팔 명품백 이딴건 줄 아나
그 글에 관련해서는
난 살인상생 작용있는 사람이지만
인성과 식상, 관에 대해서 뱃살을 탁 치는 글인듯
관은 정관의 경우 말하는 것 같지만 여하간
NT와 연결지어 해석한 것도 흥미롭다
나도 우연의 일치라도 nt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