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걔네들을 욕한적도없고
건드리지도않음 절대로
이쁘면 이쁘다..라고 말하지

난 보통여자들과 달리
성형했네 어쨋네 등등.
이런말 자체를 안함.


근데 일하면서 확실히 느낀게..
왜 예쁜애들이 욕먹어야되냐? 이러자나.
이거는 일침해야할거가틈.

얘넨 너무 착각이 심한게
못생긴애들이 남자한테 관심이 많은줄알음.

솔직히 말해서
못생긴사람들은 아예남자한테 관심없음.
관심있다해도

길면 3개월 6개월이지
그전에 이별통보받는게 다반사라
그닥 시각의 초점을 이성으로 두진않음.

무시해도 자기할일만 열심히함.
이건 진짜임.

만약 예쁜애가 그남자애 가져갈거라는식으로
눈치주거나 행동하면

응 너 그냥가져. ㅇㅇ
그게 정답임.

그만큼 관심자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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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자기할일만 열심히하는데
주변에서 남자 몇몇이 일을 도와준다.
라고 가정해보자.

일단 못생기든 잘생기든 이쁘든
사람 기본마인드로는

자기일을 남이 도와주니까
배려라는 차원도 차원이지만
마음 한구석으론

좀 그렇자나.?
뭔가 괜히..미안해지지;;

보통은
아니라고 괜찮다고 제가할게요
라고 대답하는데


꼭 예쁜애들이
그런 모습자체에서 눈꼴사납게보더라구.

현장에서는
막 언니 언니 이러다가

단둘이 있을때는
아 뭐야 ㅡㅡ 어쩌라고 재섭다.
가식쩐다는 둥 뒷담화.
겁나 남자밝힌다는둥..
이런식으로 대함.

그렇다고 너 왜그러냐!
라고 말할순없자나?
친한사이도 아닌데.


하여간 그냥 너무 이중적으로 대하지
말았음 하는 충고였음.

그냥 다 가져가세요.
관심도없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