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세상에 살면서 당연히 이치적으로 배고프면 먹고 먹으면 소화시켜서 똥 오줌을 쌉니다.

그 똥 오줌은 자연으로 되돌아가 재탄생의 근본이 되어 귀히 쓰입니다.

한.명.도.예.외.없.이.

모두가 똥거름에서 자란 밥을 먹고 삽니다. 먹은 밥은 입으로 먹고 뒤로 배설하구요.

밥을 똥꾸멍으로 쳐먹었냐? 이말 한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언행이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이죠.


화류계 종사가가 있다면 또는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봤다면 보세요.

일단 화류계 종사자가 똥 오줌을 뒷치닥거리 한다는 것은 거짓일겁니다.

애초에 귀히 쓰일 똥 오줌을 뭣하러 타인의 사람 손을 거쳐 처리하겠나요.


화류계 욕설 비난에 혼란스러울 필요도 없지만 단순 무시에만 그치지않고 왜 거짓일지 이해를 해봅시다.

똥오줌은 즉시 자연으로 돌아가 쓰이겠지만 토악질해서 나오는 토사변은 다르죠.

토악질은 상황도 각양각색이지만 분명한 것은 누군가는 치운다는 것입니다.

온갖 더러운 채액이 뒤죽박죽 뒤섞인 토악질을 뒷치닥거리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죠.

힘든일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토악질.. 애초에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안했겠죠.

치울 것도 치울 양도 욕심에 비례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마음을 다스리기 어려우니 백번 양보해서 서로 할 수도 있다고 양보하고 봅시다.

토악질은 그 모양새로 길거리를 더럽히고 부폐도 오래걸리고 누군가 보고 헛 구역질하게 만드는 더러운 것입니다.

내 가족 내 집안 내 집앞 내 친구들 내 가게앞에 또는 길가다가 한번쯤 치울수도 있습니다만 일부러 찾아가며 또는 기다리며 치울필요 없는 것이죠.

네 일부러 찾아가며 기다려서 치울필요 없습니다
그것이 설령 큰 돈이 된다 한들 자신의 삶의 가치를 생각하면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좀더 나을 것입니다.

토악질 뒤치닥거리하다가 본인이 그 냄새에 토악질을 더 하게되는 것이 맞겠죠. 평생 사람들을 토악질만 하는 짐승이라고 착각하여 시달릴수도 있는겁니다.

치우는게 일이되고 습관이되어 힘들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팔자를 빌려 애초에 치울팔자로 태어났다면 팔자를 보는 사람은 토악질이 없는 곳으로 안내해주면 그만입니다.

바로 수양생활을 하는 곳 들이죠. 하지만 그곳도 인간이 만든 세상이니 결국엔 본인이 마음을 다스려야합니다.
분명한건 토악질을 덜 보게될 것이며 자연과 더 가까워 질거란 겁니다.

대가는 낮겠지만 병자들의 토악질도 있겠습니다. 안타깝지만 병자들은 인과가 분명함으로 무한한 동정심을 갖는 것은 사실 만만치 않습니다. 그보다 자신을 위한다면 수양생활이 맞겠죠.



토악질 내버려둡시다. 자연이 언젠가 비를 내려 씻어버리게 말이죠.

(정신을 차리지 못한자들의 정신적 토악질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악플들과 욕설 비난.. 분명 무언가 과해서..)

인간이 일부러 애써 그 토악질의 흔적들을 지우고 그 대가를 바라기엔

자연은 우리사는 세상을 그토록 배고프고 고달프게 어렵게만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토악질 하는 사람들은 욕심을 줄여야 마땅하고 자꾸 우겨넣어 구역질을 초래하지말아야 할 것이며

치우는 사람은 그만 멈추고 그 멋대로 내뱉은 토악질을 있는 그대로 세상에 다 드러나게끔 내버려 두어야합니다. 욕된 토악질을 반성하게끔.

저는 나도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믿기때문에 사주를 공부합니다.

자연은 언제나 옳으므로 정화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