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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ㅇㅇ(58.236) 2017.07.14 10:44:57
조회 242 추천 0 댓글 0



어느 저명한 외국 할배가 말한 사차산업혁명 : 아톰세계와 비트세계가 하나가 됨


jtbc 아재 설명 : 1. 기존의 방식으로는 설명을 하거나 개념잡기가 불가능한 상황이 도래하게 되어 새로운 패러다임(아마도 인류 공통적인 사상, 또는 사고방식, 또는 인식, 또는 상식, 또는 세계관이나 사회관인 듯)이 필요해지는 것이 혁명이다. 우리가 지금 주제로 삼는 것은 산업혁명이고 이번은 4번째 산업혁명이어서 사차 산업혁명이다.


2. 그런데 아톰세계와 비트세계가 하나가 되고 컴터 기계 인공지능이 다 하게 되어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나, 우리가 살아온 바를 보면 사차산업혁명으로 인한 새로운 사회가 도래하더라도 사람들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먼저 수요가 사라져야 그로인해 그 수요에 기대어 일을 하여 돈을 벌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데 기존의 산업혁명들과 바로 종전의 정보화시대에 인터넷 세상의 도래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옷, 밥, 차, 서비스, 신발, 기계 등 수요는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기존의 실물경제 또는 현실 물질 거래는 오히려 증가하였고 인터넷 세상을 통한 수요와 거래가 새로이 창출되어 증가하였으며 이 인터넷 세상으로 인한 편리성으로인해 현실 물질 경제 또한 증가하게 되었다. 즉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는다.


3. 예측 불가능한 사회가 된다. 엔터프라이즈 모험가 정신이 필요하다.








이라고 했는데 2번과 3번 사이에 


(1)본질적인 물품들의 수요가 사라지지 않는 것이니까 밥, 옷처럼 필수품, 생필품 수준으로 완전히 기초적인 부분에서 물건을 생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만 자기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고 밥그릇을 지켜서 그대로 갈 수 있고 


그 물건들에 기초하여 일을 하던 사람들의 일자리는 사라질 수 있지

생산 방식이 바뀌니까 작게는 아주 기초적이고 본질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변화를 해야되고 

거래 방식도 바뀌니까 크게는 이에 근거하여 타고 놀면서 더 더 고도화되서 크게 크게 키워서 발전시켜서 일하는 일자리 부분에서 종사하던 사람들의 일자리는 사라지게 되겠지



글고 사람들이 걱정하는 건 자기 밥그릇(안정적이고 일관된, 자신의 현재 쌓아온 업이 가득한 삶과 짊어진 짐을 책임질 수 있는)이지 일자리가 아니잖아


일자리는 계속 있을 것이고 더 늘어나기도 할 것인데 그걸 위해서 계속 바뀌고 따라가야된다는 점이 문제잖아

그동안 쌓아왔던 것을 다 버리는 게 어렵고 또 새로운 것으로 진출하여 배우고 쌓아가야하는 기간이 필요하고, 

이미 자기가 깊숙히 발을 들여놓은 부분이 있어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이면 그건 문제가 됨. 뭐 인간 사회의 다들 알고있고 그렇게 해가는 공공연한 부정을 저질렀다든가, 10년 계약 한달에 카드 30만원씩 쓰기 노예 계약을 맺었다든가, 집 사서 모기지에 발 묶여있다든가, 여러모로 늙고 노쇠하여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일궈갈 여력이 없다든가 등


이런 부분을 빨리 줄여라 정리해라 곧 사차산업혁명 온다 긴장해라 하면서 계속 너무 공포아닌, 너무 뜬구름 장밋빛 미래만도 아닌 친절하게 이것저것 이모저모 다 알려주고 선도하여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여 긴장하게 하면서 이끌어가야지

초딩용 선량한 이미지 광고 말고 깨지고 터지고 진실 같으면서도 도래할 미래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같은 이미지로









글고 기존에는 아톰(물질, 실물경제, 현실)세계와 비트(인터넷 정보세상)세계가 하나가 된다라는 설명보다는


기존에는 아톰세계와 비트세계 사이에서 사람이 판단, 설계, 표현, 맞춤, 현실화하기위해 사람이 있어야했었는데


아톰세상 -> 사람(정신작용, 디자인이겠지) -> 비트세상 -> 사람(현실화, 제작을 위해 기계를 정밀하게 다루는 것이겠지) -> 아톰세상



사차산업혁명을 통해 서서히 만들어져가는 사회는 아톰세상과 비트세상 사이에 사람이 있지않아도 바로 정보 디자인 이미지가 물건으로 이어지게된다

이렇게 설명하는게 낳을듯




더 정확히는 아톰세상 -> 사람 -> 비트세상 -> 사람 -> 아톰세상 이던 것이

사람 -> 아톰세상 -> 비트세상

사람 -> 아톰세상 -> 비트세상 -> 아톰세상

사람 -> 비트세상 -> 아톰세상
사람 -> 비트세상 -> 아톰세상 -> 비트세상


이렇게 되는 것임


기존에는 사람의 위치가 중간에 껴있었지만

이제는 사람이 가장 처음에만 있고 앞을 내다보면서 미리 예측하고 설계하고 계획하여 스타트를 시키면 기계가 다 알아서 척척척척 해가는 것임



(1)사람이 디자인(비트세상)을 해서 웹하드에 올리면, 그걸 보고 사람이 다운 받아서 기계(아톰세상)를 조종해서 현실화해서 제작, 사람이 배송물류정보생성(비트세상), 사람이 자동차나 컨베이어 조종해서 운반(아톰), 사람이 배달, 사람이 사용 했었지만


사차산업혁명을 통해 만들어지는 상태는 일반 사람들이 3D프린터의 작동방식에 대해 공부한 후 '처음'에 디자인을 할 때부터 3D프린터 용으로 디자인을 해서 전송하면 바로 멀리에 있는 3D프린터에서 배송완료까지. 다른 기계작용도 마찬가지

중간에 사람이 할 일이 없게됨


(2)반대로 현실에서(아톰세상) 사물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가지고 인간이 만들어낸 기본 알고리즘과 설계도와 인공지능으로 패턴를 활용하여(비트세상) 컴터가 알아서 디자인까지하고 설계하여 현실화까지 해가는 것도 되겠지





지금의 아날로그에 대한 인식이 (1)과 같고, 디지탈에 대한 인식이 (2)와 같겠지

보다 더 인간의 손을 탄 맞춤형과 기계 기술의 힘을 통한 알아서 좌르륵




이렇게 됨


그래서 사람들은 1. 사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도래할 기계들의 작동 원리에 대해 배우고, 2. 앞으로의 일들과 진행과정과 그 결과!결과물!결과결과!!결과!!!!중간에끼어서자 부품처럼 나몰라라(밥그릇용 정신상태) 자기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결과!!!!!까지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고 3. 디자인력을 갖춰야함.

(주역으로 천괘天卦는 三이다. 처음 중간 끝이 모두 양이다. 시작 과정 결과가 모두 주체적으로 자신이 결정하고 사고하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이루어간다는 말이다.)


4. 또는 이들을 다 모은 데이타베이스 관리자

5. 그리고 현재의 단순 위치이동식 물류작업 역할할 사람들






즉, 과거에는 9(장인), 

근래 기존은 19(사회에서 직업을 가진 장인),

앞으로는 20(사회에서 직업을 가진 장인을 흉내냄)(계수는 지구를 한 바퀴돌아오는 경기를 했는데 가만히 그 자리에 서있다가 남들이 도착할때쯤 되니까 뒤를 돌아보며 이제왔어? 내가 1등이네라고 하는 것. '완성','절정','찰나(불교)'. 완성된 것은 그 순간 바로 녹슬고 부식되고 무너지기 시작함.)


그런데 이 계수는 '완전히 머릿속에 갖혀버린 자' 라서 아무 움직임이 없다. 정신 속만의 존재다. 반드시 목기가 있어야만 미래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썩고 고인 물이다. (사주에서는 남편 잘만나면 되지만 그럴 구조가 아니면 뭐가 어찌됐든 목을 용신으로 삼는다.)

이 20의 시대에서 갑목은 현실을 담당하고, 을목은 꿈과 연예 드라마를 담당한다.











그렇다고 사람이 필요없어진 건 아니고
사람이 그 사이에 끼어서 일해야됐었는데
아예 그 전에 처음에 사람이 미리 다 설계하고 계획해서 스타트 탁 시켜놓는 것으로
'사람' 또는 '사람이 하는 일'의 위치가 중간에서 가장 처음(처음보다 '더' 처음. '가장' 처음)으로 위치이동 한 것임


그리고 기존에는 이 일을 사람들이 각자각자 나뉘어서 자기들의 직업을 가지고 분야별로 나뉘어서 옷장인, 신발장인, 티비장인, 요리장인, 안경장인, 가구장인 업무분담 했다면
이제 과정과 결과까지 모두 꿰고 있는 옷설계, 티비설계, 요리설계, 안경설계, 가구설계를 나뉘어서 하게 되는 것임




난 과정이 가치가 없거나 필요가 없다고 한 적이 없다. 과정을 뛰어넘어야 된다고 하지도 않았다.

위와 같은 현상들과 별개로 난 가치와 결과물, 그리고 성공을 중요시한다는 말임

나에대하여는 결과만이 있고 '과정'을 즐기지 않으며 오직 고통일 뿐이며, 나는 실패를 실패라고 인정하고 과정이라는 핑계를 대지 않는다는 말임. 또 대개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그냥 눈감고 이리저리 헤매며 그 과정 속에서 우연히 얻어걸려서 무엇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지 않고 정확히 내가 이루고 취할 목표를 선정해서 배우고 공부하고 노력한다는 말임.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하여 그 사람의 실패의 순간들을 과정으로 보아주거나 그 중간단계만 있고 결과에 도달하지 못한 시간들에 대해 내가 조금 더 신경쓰고 조금 더 노력해서 결과를 만들어주고 찾아내주고 성공시켜주기도 하며 이런 태도를 보고 사람들이 결과주의와 과정주의라는 말을 만들고 과정에 대해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과정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내가 헌팅하러가서 여자한테 사귀자!! 라고 하거나 결혼해서 난 네가 좋아 내 취미는 너야 라고 하는 건 이상하잖아. 우리 함께 저것을 이루이위해 함께노력하며 이뤄가자 그 과정중에 우리의 연애와 로맨스와 어쩔수없는 상황 속에서 명분과 이유를 가져서 좀 뻘쭘하지만 우리 이렇게 연애할 수 있어 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냥 이 문장 그대로일 뿐이고 그냥 자기표현일 뿐이고 다른 의미는 없었음.

시발 눈 돌려라 나 공시공부한다고 했다. 노는데 찾아와서 신이라도 모시듯이 하지말라고



'과정의 생략'은 기존의 세상(19)에서 줄이고 압축하고 생략할 수 있는 부분을 생략하여 지름길로 도달하는 것(20 계수, 윤활유)

의 의미로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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