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6살?때부터 또래,아저씨한테 성추행당하고 어렸을때부터 성격이아빠가 너무 무서워서 세상을 각박하게살았음. 아빠가 좀또라이기질에 무척 엄격함.
또 오빠가 나 중학교때 진짜 집안 부수고다닐정도로 사춘기를 보내서 내 중고등시절은 거의 죽음이었음 근데 항상 밖에서 친구들이랑 잘놀고 성격도좋아서 애들이 다날 좋아했음 남녀노소한테 인기가많았음 하지만 남자친구 한번도 안사귐 .오빠땜에 트라우마가 심함 .
어렸을때부터 나대는거좋아하고 맨날 싸돌아다녔음 ㅇㅇ
나 고2때 아빠 직장 잘리고 백수생활중이고 엄마 지금 일하시고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괴팍해서 아빠가 엄마 되게 무시했어.  공부는 놀면서도 중요할때 ,중요한것만 골라서 하는스탈이어서 항상 중상위?어느정도는 했고 공부운은 좋은편이라고생각.
그리고 친구한번사귀면 친구들한테 부담을잘느끼고 속박감? 압박감같은거 잘느끼는편..  친구들이 가만있어도 좋아해주는데 약간 내가너무 착해서?좋아하는느낌들고 함부로대한다고 생각많이하고 .. 근데 친구한테 의지를 많이해.
주위시선에 많이민감하고 긴장많이하고 커갈수록 부끄럼이 심해짐


생년월일이 정확하지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