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간 겁재뜬 모녀 썰 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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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존경하는 한국남자인데 역시 어머니가 현명하게 잘 키우셨어 작성자 : ㅇㅇ

천간 겁재뜬 모녀 썰 풀께.앱에서 작성

ㅇㅇ(222.102) 2022.08.16 11:47:57

조회 357 추천 4 댓글 0

전남친 엄마랑 전남친 여동생년.

둘다 수일간에 월간 겁재

엄마 임수 월간 겁재

딸년 계수 월간 겁재

내가 걔네보다 비교도 못하게 조건이 좋았어

학벌 외모 키 몸매 집안 등.....

걍 아예 비비지도 못할 수준인데도 질투를 그렇게 하더라

지네보다 잘났으면 인정을 해야지

왜 깜냥도 안되는 잘난사람한테 질투를 하는건지

죽어도 못따라잡는걸ㅋㅋㅋㅋ

참고로 나 인서울 학부 석사 전문직,

그 모녀는 둘다 실업계출신 고졸에 3D직업*

*=직업 비하 같을 수도 있으니까 직업은 구체적으로 안적을께.

여동생은 기피하는 여자직업 탑3에 드는 직업, 그 엄마는 말그대로 3D직종..

그리고 여동생 남편은 폰팔이 출신 백수

인사가니깐 질투때문에 표정관리를 못하더라고.

진짜 표정에 그대로 다 드러났었음.

나중엔 점점 더 점입가경ㅎㅎㅎㅎㅎ

인사가기전부터 얼굴보기도 전에 사진 품평하고 포샵이 어떻느니

이런말 전남친 앞에서 했다함;;;;

인사하러갈때 첫인상부터가 둘다 존나 몬가 쎄햇는데

내 스펙이며 집안 상세하게 얘기하고

얼굴 몸매 더 자세히 스캔하더니 더 표정관리가 안됨

그 엄마라는 여자는 그 이후로

계속 지 딸이랑 나랑 존나 속으로 비교질하고 재고 견제하고

말한마디 한마디 다 돌려까고 후려치고 비꼬는 뉘앙스였음.

걔네 아빠는 좀 반듯한 분이셨고 나를 디게 좋게 보셨는데

그 아빠가 나한테 뭘 칭찬하면 그 여자가 옆에서 바로 그걸 후려치듯이 받아치고

그 아빠가 내 스펙과 장점에 대해 관심가지거나, 질문하려한다거나

높이사서 칭찬하는거같으면 바로 말끊어버리고 차단함 ㅋㅋㅋㅋㅋ

그 여동생년은 희안한 경쟁심리 부리더라고.

날 엄청 의식했고 내가 하는거 미묘하게 다 따라함;;;;;

휴 진짜 다시 상상하기도 싫닼ㅋㅋㅋㅋㅋㅋ둘다 나한테 열등감 쩔었음.

진짜 레전드리한 별의별 사건 다있었는데 대놓고 여기다가 적으면 나인거티나서 생략한다

왜그랬던건지 아직도ㅇ유를 모르겠음 도무지ㅋㅋㅋㅋㅋㅋ

지 딸이 웬만큼 그 지방에서 이쁜편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지 딸보다 잘나고 이쁜 서울여자애가 집에 나타나니까 견제한건가... 진짜 심리 노이해

난 나보다 잘난사람 있으면

치켜세워주고 인정해주고 칭찬하고 그 사람의 멋있는 부분을 배우려는 ???

그런 스타일인데

진짜 그런 분위기는 또 첨이었다

인사하러가서 견제 당할줄은 꿈에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

지네보다 잘낫으면 인정을 해야지

아예 깜냥도 안되는데 질투하고 견제하고 못되처먹은티 내더라

그 남친 엄마랑 동생년 계속 그 지랄 해대길래 걍 헤어짐

둘 명식 까보니까 구조도 비슷 ;;;;;;;

수다자 월겁중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저 둘은 나머지 사주구조까지 비슷해서 그런지 성향도 똑같았음.

모녀가 저주받은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해당 명식은 거른다. 인생 공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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