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특 : 가족이 운영함

중소 특 :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태반의 기업들 안에 가족 누군가가 있음

사람들은 성공한 회사들도 적잖이 가족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걸 부정하고 싶고 인지하지 못함

너희가 다니는 동네 건물 세운 병원? 성공했다는 스타트업?

뒤에는 태반 아내가 상무나 이사 자리 꿰차고 있거나 아들이나 가족 누군가가 중요 부서에 들어가있음

그 좆같은 구조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그 가계가 안에서 티를 내고 있지 않거나

가좆처럼 운영하지 않고 공과 사의 환경을 구분하기 때문임

당장 나도 우리 아빠 회사에 들어가 있는데 내가 아빠 아들인거 임원 한 명 빼고는 아무도 모름

우리 회사에 문의 들어오는 클라이언트? 담당자 만나보면

중간에 결재받아야 하는 라인 특) 상무(아내), 이사(아내), 부원장(원장 부랄친구 와이프)임

결국 금전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회사에 진짜 헌신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가족 경영 선택할 수밖에 없음

탭댄스좌가 잘못한 거라고는 아내와 본인 모두 사람에게 미련했다는것밖에 없다

그 마음을 이용해먹는 그 성별 직원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