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뭐 100퍼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해명된것 같은데 인간들이 멈출생각을 안하네 

흔한 ㅈㅅ식 운영은 욕먹어 마땅하나 그렇다고 이정도로 까일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저 정도면 걍 ㅈ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됨

그리고 저 곳이 일반적인 인간들 상대하는곳도 아니고 한순간의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곳이니 당연히 신경이 날카로울수밖에 없다 생각함

뭐 훈련소가 강아지랑 하하호호하면서 노는곳인줄 알았씀?만약 그런곳인줄 알았다면 바로 튀어나왔어야지 뭣하러 버팀?

보호자가 "우리 개는 안물어요"라고 하고 찾아오면 걍 '음..이 개는 물지 않는다고 했으니 걍 풀어둬야지'이럴꺼임?

강형욱 저 사람은 자기 이름을 걸고 하는 회사임 당연히 다른 훈련소보다 빡시게 관리할수밖에 없씀 

저 사람이 왜 사업을 접하려 했는지 이젠 어느정돈 이해가 감 훈련소에서 저런 인간들 데리고 있다 사건 터지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갈게 뻔하니 

접을려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