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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왠지 억울한...모바일에서 작성

이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10.03 00:51:59
조회 455 추천 0 댓글 22

몰리스펫샵에서 28일부터 강아지 옷 2천원에
판다는 정보를 방금봤어....
근데 나 그날 보리 개집사러갔었거든.
세일 첫날에 간거자나!!!!
너무 억울하다 ㅠㅠ
몇만원짜리 옷을 2천원에 사온 사람 많던데 ㅠㅠ
눈길한번만 줄걸....
개집만 보고 바로 나왔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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