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프리카 티비에 애완견 고양이 방송이 더러있고 비제이중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이중 한비제이에 대해 이야기할려고 합니다
비제이명 백대x
대충 사건 내용보면 유기견 두마리를 입양합니다
길에서 구조한 남매견입니다
입양한후 별풍많이 받기위해 강아지 이름을 천개 만개로짓습니다
몇달 키우다 강원도에 별풍잘받는 비제이보고 그분 스튜디오가 비니깐 자신도 거기가면 별풍 많이받겠다 싶어서 1년도안된 집안에서만 키우는강아지들을 강원도 데려가서 밖에풀어둡니다
자기먹을려고 구운닭을 뼈째로 강아지들에게 그냥줍니다
시청자들이 안된다니 매니저란 여자는 개맘충이라며 시청자강퇴 결국뼈째 닭을줍니다
백대x라는 비제이 예전백숙 먹을때 딸들한테 닭뼈개줌안된다고 했었고 이미 알고 있음에도 뼈째줬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야외에 방치해둔듯합니다
방에서만키우고 추위도 많이타던애들입니다
다음날 아침 이비제이는 갑자기 방송켜 강아지두마리가 죽었다고 담요에 죽어얼어있는 강아지를 잠깐비추고병원간다고 방송을끕니다
그런후 강아지들이 얼어죽었다고병원 가니동사했다고  자기집마당에 두마리묻었다고 그리고 시청자들 항의해도
묵묵 부답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방송킨후 병원간거 거짓말이라고 아침에밖에 나가보니 강아지 죽어서얼어있어 병원안가고 바로 자기집와서 묻었다더군요
시청자들 항의해 밤에술취한채 시청자들한테욕시전
니들처럼 악플다는 인간들때매 사람죽는다는둥 공장간다고 큰소리치고 별풍 많이쏘는 회장오니 지얼굴 카메라에비추고
강아지는 자기 가슴에 묻었다더군요
회장이별풍쏘고 난후 사체확인시켜달라고 납골당 안치시키자고 자기가비용 다되겠다니 짐승만도못한 비제이넘은
당장 증인 입회하에 지컨덴츠 위해 마당에파둔구덩이에 강아지두마리 파묻어두었더군요 사체보고 눈물은커녕짜증내더군요
증인으로 간시청자분 우는데 이비제이는 구덩이파기전 까지 노래틀고 웃음으로 일관 끝까지 눈물한방울없고 자신은 세들어 사는집 이사갈려는지 짐정리도해두엏고 가전제품등 시청자들 필요함 가져 가라더군요 마치 강아지들없어지길 바랬던거 처럼 강아지그릇 배변판 그대로 널부러져 있더군요
그전부터 강아지 두마리귀찮아 했고 마지막가는길 장난감넣어주라니 장난감하나 없더라구요
회장이라는 사람이 장례비용 다쏘니 매장한강아지파고 끝까지뻔뻔하게 구는 비제이
두마리다 1년도 채못살았습니다
이런비제이가 계속 방송해도될까요?
오늘풍받고 억지로 장례치른 하늘에 별이된 천개만개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