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개키우는 동네 미친년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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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이 한국 김을 좋아 하는 이유 일본의 산에이 노리 기업이 한국에 방문해서 먹은 김 맛에 반했고 일본에 한국 김을 전파하면서 한국김이 유명해짐.한국김은 짭짤하고 참기름이 있고 얇은 반면 일본 김은 달달하고 두꺼움. 처음에는 이런 한국 김을 불량품으로 인식했으나 이제는 이러한 맛을 더 좋아하게 됨. 작성자 : ㅇㅇ

ㅅㅂ 개키우는 동네 미친년들을 보았다.앱에서 작성

사는게꽃같다

2020.07.02 17:21:33

조회 184 추천 2 댓글 0

개같은 동네 미친 할마시랑 동네 미친년들을 보았다.

사진으로 나오는 곳 집주인이 할마시인데 지는 키우는 개 말티즈인지 그 개새끼는 시끄럽게 쳐짖고 다녀도 입닥고 있다가 옥상이랑 천장이랑 사이에 빈 공간에 아기길냥이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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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는 아직 올라갈 수 없더라.

힘이 부족한건지?

저 사이에 공간에서 아깽이는 살고 있고, 엄마냥이가 아침 점심 저녁 아무때나 와서 젖을 먹이는거 같은데 먹일 젖이나 있는건지 몰겠다.

일주일 정도 저 아깽이랑 엄마냥이가 서로 울어 찾을때.. 그래서 알게 되었다.

저 건물의 주인인거 같은 할마시는 옥상에 올라와서 지가 키우는 개새끼 안고와서 막대기로 옥상이랑 빈공간쪽을 긴 막대기로 치더라..

지는 개를 키우면서 지랄지랄하는거 보면서 엄마랑 저런거는 사람새끼도 아니라고 욕했다.

오늘도 미친 년들이 지들이 키우는 품종있는 개새끼들 끌어안고와서 고양이들 때문에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난다고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이 지랄들 하더라.

여름이라서 창문열고 밥볶는데 그 지랄들 한다고 모여서 있는데 개새끼가 시끄럽게 쳐 짖는거 한 10분이상되니 짜증나서 개땜에 시끄럽다고 한소리하고 좀 있으니까 사라지더라.

ㄹㅇ 임보하고 싶은데 못하는 이유는

일단 임보는 몇일 가능하지만, 입양은 불가능

예전에도 7-8년 전에도 애기길냥이 임보했다가 임조처 알아보고 걔는 서울로 입양되었는데 여긴 부산임

그 이전에 니가 구조하지 왜? 라면 다리 상태가 이래서 일분이상 못걸음

멍갤에서 오는 사람들 대부분 개키우면서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거니 자기 집에 개있는데 동네 길냥이한테 함부로 할 사람들은 없을 거 같아서 글을 쓴다.

ㅅㅂ 세상 참 좆같다. 양심에 걸리는데 쟤를 구하지 못하는 나도 참 좆같고...

시발년들은 아직도 많고, 내 생각은 반려동물 키울거면 동물세 걷어야한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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