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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조선이 가리키는 송도는 무슨 섬일까?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04.10 0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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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구체적으로 파고 들었을때 과연 일본과 조선이 인식한 송도가 같은 섬이라는 보장이 있을까? 


윗 지도는 일본이 송도를 그린 지도고 모양이 독도와 일치하므로 독도의 모양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누가 봐도 독도를 그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 유래의 개략이라는 문서에선 송도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다음에 1도가 있는데 송도라고 부른다. 둘레의 주위 30정 정도이며, 죽도(울릉도)와 동일선로에 있다. 은기도와 거리가 80리 정도이다. 나무나 대는 드물다. 역시 어수가 난다. 


여기서 한국은 일본측의 기록들과 위에 우산도를 왜인들이 부르는 송도라는 신경준의 기록에 의거 (우산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한 문헌들을 숨기고) 우산도=독도라 하는데 



과연 조선인들은 어떤 섬을 우산도로 인식하였는지 여러 문헌들을 통해 검증해보자 




1. 태종실록 김인우 


안무사(按撫使) 김인우(金麟雨)가 우산도(于山島)에서 돌아와 토산물(土産物)인 대죽(大竹)·수우피(水牛皮)·생저(生苧)·면자(綿子)·검박목(檢樸木) 등을 바쳤다. 또 그곳의 거주민 3명을 거느리고 왔는데, 그 섬의 호수[戶]는 15구(口)요, 남녀를 합치면 86명이었다. 김인우가 갔다가 돌아올 때에, 두 번이나 태풍(颱風)을 만나서 겨우 살아날 수 있었다고 했다.  


  


-> 독도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섬이다. 근데 우산도는 86명이 산다고 기록되어 있다. 독도가 될 수 없다. 




2. 세종실록지리지 


우산(于山)과 무릉 (武陵) 2섬이 (울진)현의 정동(正東) 해중(海中)에 있다.【2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신라 때에 우산국(于山國), 또는 울릉도(鬱陵島)라 하였는데, 지방(地方)이 1백 리이며, 


  


-> 울진현에서 보이는 우산도와 무릉도를 묘사하면서 두 섬은 우산국 또는 울릉도라 불렀다고 하고 크기가 지방이 1백리라고 한다. 


독도는 본토에서 볼 수 없고 지방 100리는 독도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가 아니다. 


  


3. 세조실록 


  


우산도(牛山島)와 무릉도(茂陵島)의 두 섬에는 읍(邑)을 설치할 만하니, 그 물산(物産)의 풍부함과 재용(財用)의 넉넉함은, 저목(楮木)·저상(苧桑)·대죽(大竹)·해죽(海竹)·어교목(魚膠木)·동백목(冬栢木)·백자목(栢子木)·이목(梨木)·시목(柹木)과, 아골(鴉鶻)·흑색 산구(黑色山鳩)·해의(海衣)·복어(鰒魚)·문어(文魚)·해달(海獺) 등의 물건이 있지 않은 것이 없으며, 토지가 비옥하여 화곡(禾穀)의 생산이 다른 지방보다 10배나 된다. 동·서·남·북이 상거(相距)가 각각 50여 리(里)나 되니 백성이 거주할 수가 있으며 


  


->읍을 설치할만하고 토지가 비옥하고 화곡의 생산이 다른 지방보다 10배다 되고 주변이 각각 50리나 되며 백성들이 거주할 수 있는 섬이 독도가 될 순 없다. 


  



4. 동국여지승람 


  


우산도는 무릉도(武陵島)를 말하고, 울릉도는 우릉도(羽陵島)를 말한다. 두 섬이 고을 정 동쪽 바다 가운데 있다. 세 봉우리가 곧게 솟아 하늘에 닿았는데 남쪽 봉우리가 약간 낮다. 바람과 날씨가 청명하면 봉우리 머리의 수목과 산 밑의 모래톱을 역력히 볼 수 있으며 순풍이면 이틀에 갈 수 있다. 일설에는 우산 울릉이 원래 한 섬으로서 땅의 둘레는 백 리 라고 한다.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과 별 차이 없고 추가된게 있다면 울진에서 무릉도와 우산도가 어떻게 보이는지 구체적으로 묘사했으며 일설에 우산도와 무릉도가 한섬일지 모른다고 서술 울릉도의 생김새 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에 아래와 같이 우산도가 서쪽에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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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승정원일기 김취로 (장한상이 울릉도 수토한 이후) 


  


울릉도가 넓고 윤택하며 토질이 비옥하다고 들었으며, 더하여 사람이 살았던 자리가 있고, 혹은 배가 왕래하였던 흔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서쪽에는 또 우산도가 있는데 또한 역시 넓고 기름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 후 3년에 한 번씩 수토하는 것을 정식으로 하였습니다. 


  


5-2. 숙종실록 



이때 장한상(張漢相)이 그려서 올린 산천(山川)과 도리(道里)가 《여지승람》의 기록과 틀리는 것이 많으므로, 혹자는 장한상이 가 본 데가 진짜 울릉도가 아닐 것이라고 의심하기도 하였다. 


  


->두 기록을 참고했을때 김취로는 팔도총도를 참고해서 우산도가 서쪽에 있다고 한 것으로 보인다. 


  


6-1. 장한상 울릉도사적 


동쪽으로 5리쯤 떨어져 그리 크지 않은 섬 하나가 있다. 


바닷가 한 켠에 해장죽숲이 우거졌다. 


6-2. 박석창 울릉도도형 


 해장죽전 소위 우산도  


->장한상은 동쪽 5리에 있는 한 섬을 발견  해장죽숲이 있다고 기술했고 


후임 박석창이 울릉도 도형을 그리고 바로 옆에 우산도를 그리면서 해장죽전이라고 적었다. 


실제로 죽도는 울릉도 동쪽 2km 옆에 떨어져 있으며 대나무밭이 있다. 


  


7. 숙종실록 안용복 


울릉도는 본디 우리 지경인데, 왜인이 어찌하여 감히 지경을 넘어 침범하였는가? 너희들을 모두 포박하여야 하겠다.’ 하고, 이어서 뱃머리에 나아가 큰소리로 꾸짖었더니, 왜인이 말하기를, ‘우리들은 본디 송도(松島)에 사는데 우연히 고기잡이 하러 나왔다. 이제 본소(本所)로 돌아갈 것이다.’ 하므로, ‘송도는 자산도(子山島)로서, 그것도 우리 나라 땅인데 너희들이 감히 거기에 사는가?’ 하였습니다. 드디어 이튿날 새벽에 배를 몰아 자산도에 갔는데, 왜인들이 막 가마솥을 벌여 놓고 고기 기름을 다리고 있었습니다. 


  


-> 우산도는 왜인들이 말하는 송도라는 기술이 등장하게 된 계기가 안용복의 진술을 인용해서인데  


안용복은 송도를 자산도라고 했는데 그 섬에 왜인들이 밥을 지어먹으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 


누누이 말하지만 독도는 사람이 살 수도 없고 당시엔 불을 피우기 힘든 섬인데 저런게 가능할까? 


또한 울릉도에서 자산도에 가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린것으로 보아 이것 또한 이상 


독도를 지켰다는 안용복은 송도=자산도=독도라고 생각했을까? 


  


8. 김정호 청구도 


(울릉도 곁에) 우산도가 있는데, 역시 넓고 광활합니다.’라고 이른즉, 소위 西字는 이 지도에서 동쪽에 있는 것과 서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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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는 우산도를 죽도 위치에 죽도 모양으로 그리고 넓고 광활하다고 적었다. 


죽도는 실제로 광활하다고 할 수 있으며 암초에 가까운 독도와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 기록이다. 


서쪽에 있다는 우산도가 사실은 동쪽에 있다는건 팔도총도 우산도를 보고 기술한것으로 보인다.  


  


  


9. 일성록 1807년 


  


북쪽으로 10여리 가면 우뚝 솟은 돌이 바다위에 서있다. 가운데에 배가 지나갈 수 있는 구멍이 있어 공암(孔巖)이라고 한다. 방향을 바꾸어 추산암으로 향하였는데 바위의 형태가 과연 송곳처럼 서있다. 남쪽에는 천저구미(天底仇味)가 있다. 계곡 입구가 매우 깊어 10여리이다. 북쪽에는 우산도가 있는데 둘레가 2~3리쯤이다. 남쪽의 도장구미(都庄仇味)에 닿아 계곡 입구로 깊이 들어가 보니 대나무밭이 많았으며, 잠선이 어지러이 부숴져 있었다. 


  


-> 울릉도 주위를 돌아다니며 울릉도 주변을 묘사하는 기록으로 볼 수 있다. 


북쪽에 있고 두섬이라는 말이 없는것으로 보아 죽도에 가깝고 무엇보다 (동)남쪽에 있고 울릉도에서 바라보기 힘든 독도는 될 수 없다는걸 알 수 있다. 


  


  


10. 고종실록 이규원 


  


검찰사(檢察使) 이규원(李奎遠)을 소견(召見)하였다. 사폐(辭陛)를 하였기 때문이다. 


하교하기를, 


“울릉도(鬱陵島)에는 근래에 와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아무때나 왕래하면서 제멋대로 편리를 도모하는 폐단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송죽도(松竹島)와 우산도(芋山島)는 울릉도의 곁에 있는데 서로 떨어져 있는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또 무슨 물건이 나는지 자세히 알 수 없다. 이번에 그대가 가게 된 것은 특별히 가려 차임(差任)한 것이니 각별히 검찰하라. 그리고 앞으로 읍(邑)을 세울 생각이니, 반드시 지도와 함께 별단(別單)에 자세히 적어 보고하라.” 


하니, 이규원이 아뢰기를, 


“우산도는 바로 울릉도이며 우산(芋山)이란 바로 옛날의 우산국의 국도(國都) 이름입니다. 송죽도는 하나의 작은 섬인데 울릉도와 떨어진 거리는 30리(里)쯤 됩니다. 여기서 나는 물건은 단향(檀香)과 간죽(簡竹)이라고 합니다.” 


하였다. 하교하기를, 


“우산도라고도 하고 송죽도라고도 하는데 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 실려있다. 그리고 또 혹은 송도·죽도라고도 하는데 우산도와 함께 이 세 섬을 통칭 울릉도라고 하였다. 그 형세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라. 


울릉도는 본래 삼척 영장(三陟營將)과 월송 만호(越松萬戶)가 돌려가면서 수검(搜檢)하던 곳인데 거의 다 소홀히 함을 면하지 못하였다. 그저 외부만 살펴보고 돌아왔기 때문에 이런 폐단이 있었다. 그대는 반드시 상세히 살펴보라.” 


하니, 이규원이 아뢰기를, 


“삼가 깊이 들어가서 검찰하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송도와 죽도는 울릉도의 동쪽에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송죽도 밖에 따로 송도와 죽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였다. 하교하기를, 


“혹시 그전에 가서 수검한 사람의 말을 들은 것이 있는가?” 


하니, 이규원이 아뢰기를, 


“그전에 가서 수검한 사람은 만나지 못하였으나 대체적인 내용을 전해 들었습니다.” 


하였다. 


  


-> 이규원은 울릉도를 우산도로 인식하고 있고 고종은 송죽도 우산도 울릉도가 어떻게 이루어진 섬인지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이규원을 울릉도에 보내고 이규원은 울릉도를 조사하며 검찰일기를 쓰는데 이 기록에서도 그는 독도를 발견하지 못한다. 


  


  


문헌들을 보면 결국 독도로 볼만한 우산도의 기록은 단 한가지도 없다. 


독도로 볼만한 우산도의 기록은 단 한가지도 없으면서 우산도=독도로 볼 수 없게 구체적으로 기록된것들은 다 무시하고 


안용복의 왜인들은 우산도를 송도라 카더라 횡설수설 주장 인용한것만 강조하면 그게 독도가 될까? 


그 안용복마저도 독도를 인식했다고 보기 힘들며 안용복 사건 이후로 우산도를 죽도모양으로 그린 지도만 쏟아진다. 


  


  


일본은 독도를 직접 발견하고 송도라 이름 붙여서 기록을 남겼으므로 송도=독도가 될 수 있지만 


조선은 저러한 기록 하나 없이 일개 민간인의 횡설수설에 낚여서 우산도는 왜인들이 송도라 한다 라고 기술하고 


지도에 죽도 모양으로 우산도를 그렸다.   


이렇게 되면 조선은 일본이 어떤 섬을 송도라고 불렀는지 제대로 인식 못하고 죽도에 끼워맞췄다고 결론 내리는게 합리적인 결론 아닐까? 


  


우산도는 왜인들이 부르는 송도라고 기록한 신경준 


우산도와 울릉도는 울진동쪽 350리에 있다. 


350리=137km 


울진~울릉도 137km 




우산도가 독도인적이 있으려면 울릉도 동남쪽에 200리 떨어진 돌로 된 두개의 섬을 우산도라고 한다라는 사료를 가져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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