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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핵심관계자 "김건희 소환 방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직접 불러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를 받아야 사건이 종결될 수 있다"는 의견을 지난해 말 김 여사 변호인에게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가 주가 조작인 줄 알고,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에 거액을 댔는지 규명하는 게 핵심입니다. 시기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 등 주가조작 일당에 대한 항소심 재판 선고 이후라고 했습니다. 작년 2월, 1심에서는 6명이 유죄가 나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 여사 소환 조사에 앞서 항소심을 통해 "사실 관계가 정리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1심은 일부 범행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봤습니다. 또 주가조작에 돈을 댄 전주 가운데 무죄로 판단한 경우도 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가 범행 기간을 어디까지 볼지, 전주에 대한 유·무죄 판단을 어떻게 할지 보고 나서 김 여사를 부르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검찰은 늦어도 올해 초 항소심 재판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고 했습니다. 이 검찰 관계자는 "항소심 재판이 끝나면 그때 맞춰서 정리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재판이 미뤄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2월에 법원 인사가 나면서 항소심 재판부가 바뀐 거라고 했습니다. 김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정황은 속속 드러났지만, 검찰은 4년간 단 한 차례 서면 조사만 했습니다. 소환 조사는 없었습니다. 1심 법원이 주가조작 거래 내역으로 판단한 102건 가운데 48건이 김 여사 계좌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주가조작에 가담한 투자자문사 PC에서는 '김건희'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도 나왔습니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특검이 시작되면 검찰 수사팀도 줄줄이 수사 대상에 오를 거라는 관측이 검찰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수사 의지가 없다든지 안 하려 하는 건 전혀 아니"라고 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오는 16일 마지막 증인 신문을 한 뒤, 오는 7, 8월쯤 선고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장 '검찰이 과연 언제 김 여사를 부를 것인가'가 궁금해지는데요. 도이치모터스 사건 항소심 선고가 나면 그걸 보고 부른다는 게 당초 검찰의 계획이었지만, 총선 이후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핵심 관계자는 MBC에 항소심 선고 전이라도, 김 여사를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총장이 신속수사를 지시한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으로 김 여사가 소환된다면, 그때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도 한꺼번에 진행하겠다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는 받을 만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여사가 주가조작꾼에게 속아 계좌를 맡겼고, 주가조작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입니다. 총선 직후 검찰은 항소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김 여사를 조사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검찰 핵심 관계자는 "여당 참패로 대통령 가족에 대한 수사 압박이 커졌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 결심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과 김 여사 쪽에서 전향적으로 하겠다고 하면, 항소심 선고와 상관없이 정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검찰 핵심 관계자는 "원론적으로, 조사를 받아야 종결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작년 말 김 여사 변호인에게도 설명했다고 했습니다. 여당의 총선 참패 직후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추진을 거세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송경호 중앙지검장에게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직접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과 미리 조율한 약속대련인지, 검찰이 대통령실과 거리를 두고 제 갈 길을 가는 것인지 해석이 분분했습니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첫 출근길에서 이 총장은 김 여사 소환 조사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다음 주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불러 디올백 사건 수사를 이어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905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906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尹 떠나는 보수층, 한동훈에는 결집
https://naver.me/G7ZLdmjB- [채널A] 한동훈, 사방이 적?Q.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 표정이 심각한데요. 사방이 뭔가요? 마치 사방이 적에 둘러싸인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복귀설이 이어지자, 여야할 것 없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한 전 위원장의 첫 번째 적, 바로 연일 독설을 퍼붓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시로 국정농단 수사하며 보수를 궤멸시켰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부득이하게 모시고 있지만 한동훈은 용서하기 어렵다"고 저격했습니다. Q. 대통령까지 돌려서 비판한 것 같은데요? 내부의 적인거군요. 두 번째 적도 국민의힘 내부 인물인데요. 국민의힘 총선백서를 총괄하고 있는 조정훈 의원 이야기가 나옵니다. 총선백서 설문조사에 한동훈 책임론을 언급하는 질문이 포함되면서 한 전 위원장 측 반발이 있었죠. 총선백서를 전당대회 전에 내겠다고 했습니다. 내부의 적 두 사람, 공교롭게도 오늘 대구에서 만났는데요. 이번 총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하네요. Q. 타이밍도 그렇고 의미심장하네요. 적이 또 있어요? 이번엔 외부의 적인데요. 바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입니다. 이 두 사람이 오늘 함께 한 전 위원장을 압박했습니다. 조국혁신당 1호 법안 한동훈 특검법에 민주당도 동조하겠다고 한 거죠. 하지만 한 전 위원장, 오늘 갤럽조사에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권 내 1위로, 3주 전보다 2%포인트 올랐습니다. 사방에서 누르고 있지만, 지지율은 오르고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711 - [TV조선] 한동훈 견제 속 지지율 상승..선택의 시간이 다가 와"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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