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지도를 갖고 있고 짧은 정치활동에도 가진 정치적 자산이 많음에도 출마조차 안하고 하루 12개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좋은 후보들을 소개하고 있음
21년 검사생활 동안 초임검사시절에 sk수사 성공, 대한민국 굵직한 사건은 거의 한동훈의 손을 거쳤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고 큰 사건들을 맡았고 잘못된 일에는 좌천으로 압박해도 꺽이지 않았음
모래알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론스타건은 6조가 넘게 요구한 배상금액을 2800억대, 4.6%에 불과하게 줄이며 큰 기여를 했는데 그게 외환카드주가조작 사건
유일하게 승소해 대한민국이 유리하게 만드는 단초를 만듬
그조차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할 수 없다고 다시 보겠다고 나섬
장관시절엔 국민이 억울하다 느끼는 사건엔 과감하게 항소포기, 해외출장시 아마도 포기 하지 않았던 권리인 퍼스트 대신 비즈니스를 타거나 국내선은 이코노미까지 타며 일하고
범죄피해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교정직 처우개선에 힘썼음
그리고 자신은 출마도 안하는 총선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음
중국에 무조건 셰셰하는게 아니라 상호주의로 투표권박탈
선심성 전국민 25만원 지급이 아니라 금투세폐지
국민에게 국회의사당을 돌려주고 효율적인 국회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국회세종 완전이전
일하는 국회, 특권을 내려놓는 국회를 만드는 정치개혁 총선전에 먼저 약속하고 실천
의정부에서 강북에서 전국 곳곳에서 한동훈을 기다리고 지지하는 국민들은 한동훈의 삶을 알고 있음
늘 긴장하고 반듯하게 국민을 위한 나라를 위한 길을 갔던 그 시간들을 기억하고 있음
한동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