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혼자 병맥주를 마시면서 걷고있었음 .. 

그러다가 올림픽공원같은곳에 도착을 했는데 사람들이 손에 만화캐릭터 봉지를 들고있었음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그냥 평범한 공원이였음 중간에 호수있고 

호수길을 따라서 걷는데 중간에 "호수에 (기억안남 ㅠ) 를 넣어놨는데 건들지마세요"라는 경고판을 봤음 

무시하고 계속걷는데 2미터 정도 되는 철문이 나옴. 들어갔는데 갑자기 좁은 길이되면서 방이 많아졌음. 빵을 파는곳으로 추정됨... 

그러다가 회사선배가 와이프랑 왔었다고 말했던게 어렴풋이 기억났음. 근데 말했던곳을 절반도 안가서 아쉬운거임. 그래서 공원 처음으로 다시 갔음

 그곳엔 왠지 모르지만 선배랑 와이프랑 있었음. 그래서  자전거타고 다시 그곳으로 가기로함.

그와중에 와잎이랑 선배랑 싸워서 나랑 선배만 그곳으로 갔음.. 근데 그곳에 가니깐 그곳이 동물관련된 회사겸 일본 가정집이였음.. 선배가 사는집같았고 

선배는 익숙하게 어디론가 갔는데 나는 신기하고 어색해서 안을 구경했음 

그러다가 밖으로 나갔는데 어떤 여학생을 봤음 옆집으로 들어갔음

그러고 다시 집안으로 들어감 방에는 여학생방이 있었음 회사사람인듯

근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거임. 현관문 열어주려면 인터폰으로 해야되는데 내가 할줄몰라서 선배한테 물어봄

설명해줬지만 좃도 이해안되서 여러번 실수함 

그러던와중 울집에 택배온거때문에 문졸라 두들겨서 깼음 .. 

끗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