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k26p
요거 쓸당시 살타첼로라는 독일 크로스오버밴드 듣고 있었는데
첼로소리 킹왕짱이였음

2번 fc7
별로였음. 착욕감 좆 요다현상 좆 ->친구세끼한테 비싼거라고 구라치고
3만에 팔았음 (미안)

3번 htx7
용던에 친구 컴사러 갔다가 충동구매로 지른녀석.
깨끗한 고음이 정말 맘에 들었음
근데 보컬이 묻히는 경향이 있었음(남자만)

4번 로지텍 커브
htx7이 더워서 산놈 듣고 처밖아둠 ㅅㅂ 내돈
전체적으로 좆같은 소리를 내주며 착용감도 좆같음 그냥 좆같음

5번 es7
나도 십만을 넘겨볼까? 하고 산녀석
실망했음 방출 
이때를 계기로 반드시 청음하기로 마음먹음.

6번 es5
es7 판돈으로 들어보고 산년석.
남은돈으론 피자 사먹었음
공간감 빼곤 맘에드는녀석

7번 sq5
요놈도 충동구매.
난 9만에 업어왔는데 인터넷에선 7만이라 함. ㅅㅂ
딱 9만원짜리 소리임 7만에 산 쇼키들은 이득본거임

8번. 아마 proline2500이 될듯 함
sq5연장선 개껌크리로 연장선 사러갔을때 들어봄
슈ㅣ발 스섹폰소리가 장난아니였음
난 맹세코 요걸로 헤드폰엔 끝을 볼꺼임
맹세코..
맹세코..

(짤방은 내 sq5연장선 씹은녀석. 앞발로 긁어간후 아작아작 이름은 백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