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우습지도 않은일이지만 결국 글쓰게 만드네,,

예전의 운영진들은 무능력에 가까웠다면 지금 운영진들은 독단에 가깝다.

아가리 닥치고 운영진 닥찬 안하는 회원은 무조건 자르는 것인가?

활동중지 회원명단 보면 표현이 과격한 것이지 알바라거나 카페 분열을 도모해 보이는 사람 같아보이지 않았다.

어떻게 카페에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을까?

실제 사회생활 해보면 운영진 치고 욕 안먹는 사람 없다.

잘하면 당연한거고 여러 이익들이 날마다 상충해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한쪽은 불만이 있을수 밖에 없지,

은자님의 들쥐같은 박순희 이런 표현은 좀 과격하지만 유응시가 처음 목적이 인권카페 아니었어?

인권카페 +팬카페라면 지금 현 상황은 팬카페 스러워졌고, 지금 말은 안하지만 적어도 반절은 오로지 유진박의 구명을 위해 모인 사람들 아니야?

모든 사람들이 팬이 되어야만 유진박의 인권을 보호해 주는것은 아니다.다만 그 충성도나 헌신도가 떨어지기 마련이지
더욱이 지금처럼 조그만 무대 여러번 서봤자 유진박 퀄리티에 별 도움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유진박이 기본 실력이 있어서 어느정도 그래 프로페셔널 수준에서도 어느정도 괜찮겠지만
전성기에 비해 한창 부족하지않아?

좋은 대학원 가서 학위과정을 밟아도 되고 그게 정 그러면 개인 연주 실력을 늘려서 이전과 같이 연주하는것으로 되는것은 무리일까?

카페가서 이런글들 싸지르면 나도 인민재판 받으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