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남경시대학살에는 증거가 없다

ㅇㅇ(126.235) 2021.07.19 17:08:20
조회 130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c8ffa11d0283194eeae3ea3f7d0da351cf8d3408c7014e4521372ec9f9f5eec863e3b4a9e899237772bb432285d3acb31d95a922b7d45abe4


🌑일본인이 진짜 시민을 죽인 신용할 수 있는 숫자는 어딘가…그것은 안전구에 있다.여기 밖에 시민이 없을 것이니까, 여기서 몇 사람 살해당했는지를 보면 변명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반일로 열중한 백인이 현지에는 많이 있었다.그들이 일본의 공사관에 불평하고 있다.그러한 숫자를 전부 합쳐도, 점령 후 3개월간에


47명정도이다.토바티끌로 살해당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확실히 살해당했다고 하는 증언은, 도쿄 재판의 증언에서도1명

이다.왜 이런 확실한 숫자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것인가.


           


            《와타나베 쇼우이치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만드는 모임」가 묻는 일본의 비전 」 다른 저서 「새로운 역사 교과서 개정판」》

         


           


           

🌑금능대학교수 루이스・S・C・스미스…「남경시의 전쟁 전의 인구는 정확히 100만이었지만, 폭격이 반복해져 후에는 난징 공격이 가까워져 중국 정부 기관이 전부 피난 했기 때문에 꽤 감소했다.시의 함락 당시의 인구는 20만에서 25만인 」


           


🌑비록 70만명 있었다고 해도,


70만명중 30만명이나 살해당한다

라고 하는 것은, 가족・친구・지인등 어떠한 관계가 있다 사람이 반드시 살해당하고 있는 것이 된다.이러한 사태가 되면, 아무리 일본이 숨기려고 해도 다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사와 모토히코 「역설의 아시아사 기행」》





           


🌑중국인의 학자가 쓴 자료를 보면, 처음은 희생자의 수는 300만이었다.그러나, 아무리 뭐라해도 300만은 너무 많을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30만이 되었다고 한다.실제로 그러한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는 일본군이 3일전에 빌라를 뿌리고, 전쟁하기 때문에 시민은 피난해 주세요라고 통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단히 많은 사람이 일본군이 오기 전에 도망치고 있었다.(당시의 난징의 인구는 90만, 쳐 도망친 것이 70만, 일본군이 입성 한 화제의 인물구는 20만이었다)


                 《금 문학 「역검정 중국 국정교과서」》


 

           


🌑남경 사건의 기회에, 구미의 선교사가 현지에 있어 고생한 나머지, 안전구를 만들어, 10만명의 무고의 시민을 지킨 것을 자랑스러운 듯하게 적은 편지가, 예일 대학의 신학교에 남아 있다고 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대학살같은 건 없었다고 하는 것이 된다.



                   《마츠바라 진 정론2007/3월호 》



           


 🌑난징의 매장체는 다음의 8 종류가 있다.



①난징 함락전, 중국군과 총살된 폭도의 시체


②   〃  난징의 역에 방치된 대량의 전사병


③전투중에 전사 한 병사


④중국군의 독전대에 총격당해 죽은 병사


⑤야전 병원에 옮겨 들여졌지만 죽은 병사


⑥성벽에서 성밖으로 나오려고 전락사한 병사


⑦읍강문을 다니며 성밖에 나오려고 압사한 병사


⑧안전지대로 적발된 양자강기슭에서 처형된 병사



…요컨데, 학살체 모든 것을 일본군에 의한 시민 학살은 되지 않는다.


                《히가시나카노 수도 제군!2002년 4월호 》




 🌑난징의 인구를 검증하는에 있어서는, 다음의 3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①1937년 11월 16일, 장개석은 난징 방폐를 결정, 「3일 이내에 정부 기관은 철퇴 준비를 완료하라」와 명했다.이 때문에 8월부터 탈출을 시작하고 있던 부유 계급에 잇고, 정부 관계자도 난징으로부터 탈출해, 남은 것은 중국군 병사와 빈민 뿐이었다.


         


②12월 7일, 중국군은 난징 성밖의 반경 16킬로 이내의 수백의 촌락・건물을 다 태웠다.(세이노 작전)


근교의 주민은 중국군에 의해서 주거를 다 태워 사는 곳이 없어졌다.


         


③12월 8일, 당사령장관이 성내의 모든 비전투원에 대해「난민구」에 집결하도록(듯이) 포고, 시민은 몸의 안전을 요구해「난민구」에 쇄도했다.따라서 성내도 안전구의 밖은 무인 지대가 되었다.


안전구 위원회도 12월 17일의 문서로「13일에 귀군(일본군)이 입장했을 때에 우리는 안전 구내에 일반 시민의 거의 전체를 모았던」라고 적고 있다.


         


🌑에서는, 안전구의 인구는 어느 정도였는가 …


안전구 위원회 위원장 존・라베는, 난징전이 시작된 12월 10 일자 일기에「20만」라고 적고 있다.그 후, 일본군에 의한 시내 제압・점령과 계속 되지만, 위원회의 인식은 12월 17 일자 문서 이후 일관해서「20만명」에서 만났다.


일인구에 대하는 한, 위원회의 인식은 확실했다.왜냐하면 난민들의 식량 문제에 골머리를 썩힌 위원회에 있어서, 안전구의 인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아무래도 필요했기 때문에다.


         


🌑난징에는 중국군 병사도 존재했다.그 수에 대해 도쿄 재판의 판결문에는「중국군은 이 시를 방위하기 위해서, 약 5만의 군사를 남겨 철퇴한」어떤.



…이상으로부터 판단하면, 전투 개시시의 난징 성내의 인구 총수는, 최대에서도「25만명」라는 것이 된다.



         


🌑그 후, 난징의 인구는 어떻게 되었는지 …


안전구 위원회의 문서에는, 1938년 1월에 들어가고 나서의 안전구의 인구를「25만명」라고 적고 있다.


5만명 증가한 계산이 된다.

이 증가분은, 성내에 잠복하고 있던 중국군 장병과 그 가족, 및 일반 시민을 병민 분리 공작 시에「적의 없음」로서 등록한 만큼일 것이다.


         


          🌑


그 후도 인구는 증가해 간다.

2 월상순에 안전구가 해산된 후, 스마이스 교수는 다수의 중국인을 동원하고 인구조사를 실시해, 3월 하순의 난징의 인구를「25만내지 27만」라고 추정하고 있다.같은 3월 28일에 발족한 난징 유신 정부 남경시정관공서가 등록한 주민의 수는「27만 7천명」였다.


         


         

🌑대량 살해 시설로서 유명한 아우슈비트조차, 살해수는 하루 평균 710명이었다.하루 평균 3만 8천명이나 살해하기 위해서는, 아우슈비트 같은 수준의 시설이 53개소나 필요하다.도대체 누가 그 밀폐된 성벽 공간과 그 근교에서 그런 것을 보았는가.


         


          《타케모토 타다오 오오하라 야스오


          「재심「난징대학살 」 ―세계에 호소하는 일본의 원죄」》


 

           


            🌑


15만 7천 이상의 시체를 매장했다고 있다가, 이만큼 방대한 시체를 운반해 매장하려면 , 터무니없이 다수의 일손을 필요로 할 것이다.게다가 그것은 육체 노동이기 때문에, 몹시 힘이 센 남자가 아니면 안된다.중국인의 남자가「귀신 (와) 같이」살해당한 난징에 있고, 이러한 남자들은 어디에 남아 있었던 것일까.



                   《나카무라찬 「대동아전쟁에의 길」》 




🌑「집단 살해 19만명, 개별 살해 15만명」라고 하는 숫자는, 확실히 극동 군사재판으로 조사 자료로서 제출된 숫자이다.하지만 그 숫자는, 검찰측의 주장의 일부로서 나온 것만으로, 변호 측에서의 반론에 의해 판결에서는 거부된 것이다.


         


🌑검찰측이 입증 재료로서 제출한 이 숫자는, 당시의 중화 민국 난징 지방재판소 부속의 검찰관이, 남경 사건으로부터 8년 후에 만든 보고서내의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


즉, 법정에서 34만명이라고 하는 숫자가 인정된 것에서는 결코 없다.


              


 《이사와 모토히코 「역설의 아시아사 기행 」》 




🌑지금 현재, 난징 논의에서는 적어도 일본측에서는 무고의 시민을 30만명 이상 죽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어졌다.다음의 문제로서는, 포로의 처형을 어떻게 볼까.이것은 앞으로의 전문가의 논의에 의한다.


                    《키타무라 미노루 제군!2002/1월호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나혼렙 어라이즈 그랜드 론칭! 운영자 24/05/09 - -
공지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 공지 [49] 암게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01 129276 54
공지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 이용 안내 [30] 운영자 16.04.26 129056 25
845642 이겜살려는데 뭐사는게좋음 [1] 유갤러(118.39) 05.11 17 0
845641 오구리 현타 유갤러(223.38) 05.09 61 0
845639 틀림없는 역사 속 인물들의 유언들 [3] 유갤러(218.48) 05.07 104 8
845638 좆간질했다... ㅇㅇ(59.24) 05.04 37 0
845636 땅 먹어도 신롬 제국 지역 추가 안되는 땅들은 머임? [2] 유갤러(112.144) 04.17 184 0
845635 무역 중심지 업그레이드 어케 하냐 [1] 유갤러(114.202) 04.17 221 0
845634 혹시 한글패치하면 철인 안 됨? [4] 유갤러(124.197) 04.10 276 0
845633 크평의 진실.jpg [2] ㅇㅇ(61.72) 04.09 2448 0
845632 영원한 심영 [1] 심영(1.226) 04.09 2216 0
845629 난 가끔 바다를 보고 꼴릴 때가 있다 [3] 유갤러(118.235) 04.03 2784 0
845628 남미고려 [1] ㅁㅌㅇ(123.111) 04.02 151 0
845627 북미원주민 개어렵네 [1] 유갤러(39.120) 03.31 233 1
845625 최고의 양적 군사 이념 [1] 신나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69 0
845624 유적탐사 소형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56 0
845623 솔직히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1] 둥어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78 0
845620 역덕 저능아들이 일제 옹호에 기여한 게 흥미롭네 유갤러(163.5) 03.17 211 0
845619 여기 인공자궁 타령하던 애 어디감? ㅇㅇ(59.13) 03.16 194 0
845617 역덕레기들을 발작시킬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txt 유갤러(194.5) 03.16 213 1
845616 조센징들이 한국에는 반일 베스트셀러 책이 없으니 [2] ㅇㅇ(118.235) 03.15 367 1
845614 역사덕후: 세계사 모든 문제는 영국탓~ 하지만 성리학은 함부로 욕하지 마 [1] ㅇㅇ(173.239) 03.13 388 1
845611 근데 전술 꼭 사야됨? [3] ㅇㅇ(121.129) 03.07 396 0
845610 4딸라 고자(1.226) 03.07 4320 0
845609 영국의 혐성짓이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85 1
845608 역사덕후 특유의 쿨찐짓이 진짜 역겹지 [2] 유갤러(103.125) 03.04 399 0
845607 드뎌 로마제국 재건함... [2] ㅇㅇ(118.43) 03.03 582 0
845605 역사덕후들이 착각하는데, 나는 애초에 설득을 하려는 게 아니다 [2] 유갤러(85.203) 03.02 365 2
845604 아편전쟁 어떻게설명할거냐니깐? 유갤러(112.166) 03.02 220 0
845603 팩트를 만나자 비추 한개 꾹 ㅋㅋㅋㅋ 유갤러(223.39) 03.02 177 0
845602 +아일랜드 문제 유갤러(112.166) 03.02 190 1
845601 아편전쟁<<이거하나만으로 영국 빠는새끼 다 닥치게할수있음 유갤러(112.166) 03.02 4687 1
845600 영국 혐성질은 날이갈수록 심해지노ㅋㅋ 유갤러(112.166) 03.02 183 1
845599 영뽕 한마리가 설치는갤임? ㅇㅇ(223.38) 03.01 187 0
845598 역사덕후 새끼들이 워낙 저능해서 내 말을 못 알아듣는데 유갤러(193.176) 03.01 194 1
845594 부모 욕먹어서 화난 바퀴벌레들에게... txt 유갤러(85.203) 02.28 200 0
845593 역덕 상당수가 네오나치 기형아라는 사실 잊지 말자 유갤러(185.223) 02.28 177 0
845592 역덕들의 영국 혐오는 나치, 빨갱이 계보가 ㅈㄴ 명확한 게 소름 ㅇㅇ(193.36) 02.28 189 0
845591 여기 기어들어오는 역사덕후 새끼들에게... txt [2] ㅇㅇ(185.192) 02.27 352 2
845590 여기 ㄹㅇ 도움 필요해보이시는데 ㅇㅇ(106.102) 02.26 202 0
845588 역사덕후: ㅋㅋ 영국은 어차피 나쁜 나라니 나 하나쯤 날조해도 되겠지  [1] 유갤러(45.86) 02.26 356 0
845587 고자라니! 고자라니! 고자(1.226) 02.25 198 0
845586 끌려들어간 전쟁에서 땅 요구 어떻게 함? [1] 육월유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379 0
845585 유로파4 17만원으로 올 dlc 사면 ㅄ임? [2] 유갤러(112.157) 02.25 469 0
845584 역사덕후 새끼들이 영국 국민에게 1년을 도게자 해도 ㅇㅇ(149.57) 02.24 188 0
845582 영국 음모론에 빠진 정신병자 새끼들이 대낮 도시를 활보하는데 ㅇㅇ(45.146) 02.23 184 0
845581 역사 덕후 새끼들 머지않아 일제도 찬양할 듯 ㅇㅇ(45.146) 02.23 178 0
845580 역사 좋아하는 어린아이 <= 연쇄살인범보다 소름끼침 유갤러(45.8) 02.23 223 0
845579 근데 왜 반성을 안 하는 거임? [1] 유갤러(212.30) 02.22 318 0
845578 현실지구 사이즈로 축적 비꿔주는모드없음? [4] ㅇㅇ(223.38) 02.22 33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