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장

(Iris Shun-Ru Chang, 장순여,1968년3월 28일 - 2004년11월 9일)

중국계 미국인의져널리스트·정치 활동가·작가.

「더·강간·오브·난징」(1997년 11월)

원제：「The R　ape of Nanking: The Forgotten Holocaust of World War II」

지나사변에 있어서의 「난징대학권」에 대해 쓰여진 것이다.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0주간 게재되었다.

질문：

더·강간·오브·난징의 아이리스·장은 어째서 자살 했습니까？

남경 사건을 온 세상에 유명세 알리고 싶었기 때문인가？

베스트 앤서의 대답：

일본에서 출판할 수 없는 이유：일본어판의 출판에 즈음해서는, 그녀의 지적 된 실수를 출판사측이 지적하는 주석을 적어 비평책을 동시 출판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거부했기 때문에, 아직도 출판되어 있지 않다.

(이)라면.요컨데「내용이 얼마나 이상해도 일절 비판은 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언론의 자유 시장을 무시한 그녀의 어리광으로부터 왔던 것이다. 과연은 자국의 체제 비판을 일절 용서되지 않는 중국인다운 대응이다.

「수정」은 아니고 「주석」이군요.어디까지나 「원문은 그대로」분명하게 객관적인 역사로서 잘못되어 있는 개소에 「주로」특코미를 넣는 것.

예를 들면 저서에는 「에도시대 250년간, 일본의 군사력은 활과 칼을 넘는 것이 없었다.」(은)는 써 있지만일본에 총이 전래했었던 것은 1543년은 요즈음 중학생이라도 알고 있어

그런데도 그녀는 이런 무지를 드러내 출판한 것이다.이 책을 출판하려고 한 백서점은 역사서도 내고 있는 출판사이니까 역사적으로 분명한 실수는 주석을 적지 않으면 이 회사 자체의 신뢰를 해치고 비판도 되겠지

일본사에 무지한 미국에서는 어쨌든 일본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것은 당연.이 책의 내용 그 자체에 대해서의 공격은 다른 책.

그녀는 주석은 아니고 검증책에 반대해 출판 거부했다.그러니까 「언론의 자유 시장을 무시했다」라고 썼지만 알까？어디까지나 그녀는 주석은 아니고 검증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

「논파에 대한 두려움 비판에 견딜 수 없으면 최초부터 이런 책 내지마」(이)라고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확실히 그녀의 대응은 역사에 대한 중국의 대응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그 다른 대답：

헤이세이 16년 11월 9일 「아이리스·장 자살」.장은 출판 후, 우울증이 되어 11월 9일의 오전 9시경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군의 국도 17호선의 로스가트스의 남쪽의 시골의 길에서 방치된 자동차 중(안)에서 「시 그리고」있던 것을 통행인에게 발견된다.

경찰의 검시등의 결과, 머리 부분에의 총탄 1발로 시 그리고 우리 차내의 상황등에서,장은 자신의 머리를 피스톨로 관통해 「피스톨자살」했다고 단정.

그 책의 발매 후 장은 한층 더 제이차 세계대전 일본병 필리핀에서 싸운 미군 병사등에 대해서 쓰고 있었지만,우울증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해 퇴원 후에, 노이로제를 병발 해 장은 「피스톨 자살」했다. 망상버릇 아이리스·장 자살.

실은 발매된 「더·강간·오브 난징」의 내용이 완전한 적당물건이었다.

모든 것이 「거짓말투성이 」엉터리의 나열로, 실어 있던 24매의 사진도 전부 위조, 날조, 강요의 사진 투성이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