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게임 망해서 이브나 복귀할까 하고 콥 가입했더니 딱 3일만에 강퇴당했더라 ㅋㅋ

콥 내부에서 잘못한거 없음

캣포유에서 나 사기꾼이다, 쟤 내쫓아라 계속 콥 디렉터한테 DM보내서 강퇴가 됐는데 (라고 디렉터가 이야기함)

ㄹㅇ 내가 뭔 사기를 쳤다고 그러는거임??

버니버니 에셋 횡령?? 버니버니 가입한 적도 없고 결국 내가 횡령범이라는 근거는 가져오지도 못했음

에셋 횡령이 정확히 언제 벌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17년부터 코로나 전까지 러시아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버니버니는 물론이고 한인 콥에 가입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Legion of Death 소속의 AW4KE라는 러시아 콥에 가입했었고, 그 계정 엄청 오래돼서 못찾으니까 '니가 에셋 횡령범이다'고 물타기 당한것 뿐임.

여기 KAFKA라는 콥 운송회사 운영하던 양반이 러시아어 공부 열심히 하라고 러시아어로 된 책들도 줬었다.

몇 년 전에 여기서 활동하던 한국인 있었냐고 KAFKA든 콥장이든 물어봐라. 아직 디코도 있던데.

+) 이제 보니까 KAFKA 얘는 접은 것 같은데, 콥장한테 물어보셈.

++) RMT 해서 정지당했다고 함.

내가 첨으로 의심받았던 21년에 당시 입갤러들이 썼던 글들 '팡민'으로 검색하면 그대로 나오니까 한 번 봐라.

의심 자체부터가 뇌피셜과 끼워맞추기로 시작되었고 내가 옛날 계정을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횡령범이 되었다.

세상에 어느 검사가 피고인이 무죄를 증명하지 못하면 유죄라고 기소의견을 내놓냐? 객관적 증거를 모아서 유죄임이 증명되면 기소를 하지.

이 글 꼬라지만 봐도 당시 내 의혹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건지 알 수 있음

만약 내가 정말로 횡령범이고 인성이 파탄난 새끼였으면 그 이후에 가입한 삼지창에서도 똑같이 횡령사건이 일어났어야함

삼지창 사장 Sysdate나 당시 디렉터 Testarossa한테 물어봐라. 내가 콥에서 횡령한 게, 아니 충돌 하나 있었는지.

더 어이가 없는 행태는 캣포유의 행태임.

물론 '내가 가입을 신청했던 콥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제명하게 되었다'고 주장한 건 FS Holding의 주장일 뿐이긴 하지만,

내가 복귀하고 가입을 신청했던 콥은 캣포유랑 FS Holding밖에 없거든.

버니버니도 아닌 캣포유에서 왜 피 쫙쫙 싸가면서 좆같은 정치질 시전하려는 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정말 버니버니 에셋 횡령범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면 근거를 제시하기 바람.

별 좆같은 심증이나 정황증거 가져와서 옛날계정 못들고왔으니까 횡령범이라는 개지랄 좀 그만하고,

근거가 없으면 걍 싸닥치고 허위사실 퍼트리지 마셈

뭔 초딩새끼들도 아니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