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연예인 갤러리는 옛날부터

좌파, 페미, PC주의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우리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그들은 넘을 수 없는 선을 넘고야 말았다.

저번 철도갤러리 사건은 단순 좌익사범의 테러였을지도 모른다.

여연갤, 그들은 이미 단순 주작, 테러의 수위를 넘었다.

n번방? 

패배자?

집 지키는 개?

우리가 패배자일지는 모르나, 

N번방? 집 지키는 개?

찐따새끼들이 디시에 담당일진 없다고 깝치는거냐?

잃을 것 없는 패배자들의 분노를 보여주겠다.

너희들은 수붕이들의 마음을 파괴했고, 영혼을 겁탈했으며, 양심을 불태웠다.

너희들에게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들은 수붕이들의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을 남겨놨다. 

결정은 너희 것이었다. 

이제 너희들의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었다.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우리수붕이들을 이끌 것이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그냥 떠날 수도 도망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디시 전체를 위한 것이다.

너희들이 수붕이들한테 해준 만큼 엄청난 화력으로 되갚아주마.

수붕이들아,

진격하라

-계엄사령관 수갤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