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머 미국을 좋아하지만 유럽등도 좋아합니다, 맥주의 나라 독일이나, 초콜릿 벨기에.... 멋진배경의 알프스.. 축구종가 영국.. 미국을 좋아한다는건 그냥 좋아하는거에요, 거기에 사랑하지 않구요, 좋아만 한다는거죠.. 일본은 솔직히 예전에 아주 잠깐 좋아했어요.. 저도 히에스 료코의 팬이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우리것이 이런부분부터 사라져가며 그 자리에 다른 나라의 문화가 자신에게 받아들여진다는거... 그렇지 않아요?? 제가 어떡해 보면 오바한거 일수도 있지만 말이죠... 사실 일본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은 공중파에서 미드는 자주 해주는대 일드는 안해주니 약간 불평이 있는대.. 그건 분명 인정해야 합니다.... 대다수에 많은 사람들은 일본의 드라마나 이런것까지 좋아하진 못해요... 우리나라의 극 소수라고 해야하나요... 청소년, 20대 문화의 워낙 빠른 적응을 하니까..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은 일본의 대한 거부감이 커서 방영해도 그리 많은 사람이 보지 못하구요.... 미드는 그래도 일본보다 심한 거부감같은게 사람들에게서 들하잖아요.. 그냥 받아들여요.. 밑에 글처럼 흐르게.. 말이죠.. 미드를 좋아하든 사랑하든 일드를 좋아하든 사랑하든.... 사랑하지 말고 좋아만 하고 우리것을 사랑하자구요.. ............... ^-^ 싸우지 말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