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rutia - セレナイ

일본 텔레비전 4부작 애니 카라스 엔딩곡

ああ揺(ゆ)らめく灯火(ともしび)
아아 흔들리는 등불
?の町(まち)に鳴(な)り響(ひび)く
?의 마을에 울려퍼져
透明(とうめい)な調(しら)べは　
투명한 노래는
願(ねが)いを湛(たた)え　
바램을 담아
今(いま)焼(や)け落(お)ちた空(そら)は　
막 불타버린 하늘은
水(みず)の底(そこ)へと　
물속으로
沈(しず)んでゆく　
가라앉아 가
満(み)ちてゆく月明(つきあ)かりああ
차오르는 달빛 아아
青(あお)く燃(も)える夜(よる)が　
파랗게 타오르는 밤이
君(きみ)を染(そ)める
너를 물들여　
儚(はかな)いほど
허무할 정도로
細(ほそ)い肩(かた)を
가녀린 어깨를
きつく抱(だ)いていても　
꽉 안고있어도
君(きみ)は消(き)えてしまいそうで
너는 사라져버릴 것 같아
ああ無數(むすう)の星粒
아아 무수한 별들
宇宙(うちゅう)の果(は)てで
우주의 끝에서
見(み)つけたよ
발견했어
初(はじ)めての出逢(であ)いは
처음 봤을 땐
目眩(めまい)さえおぼえ
현기증마저 들었어
今(いま)降(ふ)り注(そそ)ぐ
지금 쏟아지는
金(きん)と銀(ぎん)の光(ひかり)の
금빛과 은빛의
波(なみ)に呑(の)まれ
파도에 휘말려
二人(ふたり)聖(せい)なる河(かわ)へああ
우리 둘은 성스런 강으로 아아
甘(あま)く押(お)し寄(よ)せては
달콤하게 밀려와서는
僕(ぼく)の胸(むね)を震(ふる)わせるよ
내 가슴을 떨리게 해
ずっと
영원히
このままずっと
이대로 영원히
抱(だ)いていたい
안고 있고 싶어
君(きみ)が消(き)えてしまわないように
네가 사라져버리지 않도록
今(いま)降(ふ)り注(そそ)ぐ
지금 쏟아지는
金(きん)と銀(ぎん)の光(ひかり)の
금빛과 은빛의
波(なみ)に呑(の)まれ
파도에 휘말려
二人(ふたり)聖(せい)なる河(かわ)へああ
우리 둘은 성스런 강으로 아아
靑(あお)く燃(も)える夜(よる)が
파랗게 타오르는 밤이
君(きみ)を染(そ)める
너를 물들여
儚(はかな)いほど
허무할 정도로
細(ほそ)い肩(かた)を
가녀린 어깨를
きつく抱(だ)いていても　
꽉 안고있어도
君(きみ)は消(き)えてしまいそうで
너는 사라져버릴 것 같아
甘(あま)く押(お)し寄(よ)せては
달콤하게 밀려와서는
僕(ぼく)の胸(むね)を震(ふる)わせるよ
내 가슴을 떨리게 해
ずっと
영원히
このままずっと
이대로 영원히
抱(だ)いていたい
안고 있고 싶어
君(きみ)が消(き)えてしまわないように
네가 사라져버리지 않도록

두번쨰 추천 곡은 이안의 신돈 노래

http://blog.naver.com/many2/130018510653 <-이곳에 가서 감상해

노국 공주(인덕 황후)는 남성적인 성격의 몽고 여인이고 비참하게 죽은 공민왕(경효대왕)

의 아내이자 죽어서도 아내의 초상화를 그리고 절대 놓지못한 애절한 사랑

무덤까지 부부동반으로 만듬,북한에 있음

신돈 OST : 노국공주

부디 편히 가오 내 사랑아 해지는 저 길을 따라서

또 몇번을 닦아내도 고이는 눈물너머

돌아올리 없는 그대지만 모질게 돌아서지 못해

저 어둠만 나를 묻어버리네

차라리 이대로 끝이라면 내 삶도 하룻밤 꿈이라면

내 옷깃에 입술을 묻던 님만 기억할텐데

변한 그 마음이 잔인하듯 내 남은 사랑도 변해

날 하루하루 못나게 만들겠지

난 줄 아오 난 줄 아오 그대 창에 바람 불면

못다한 정이 그리워서 찾아온 난 줄 아오

안아주오 안아주오 참아왔던 내 슬픔이

서러운 비가 되어 그댈 찾아갈테니

이제와 애원해 어찌하오 이제와 원망해 무엇하오

이 세상에 허락된 내 사랑이 여기까진걸

하루 또 하루가 지옥 같아 그래도 살아야겠지

행여나 그대 돌아올지 모르니

난 줄 아오 난 줄 아오 그대 창에 바람 불면

못다한 정이 그리워서 찾아온 난 줄 아오

안아주오 안아주오 참아왔던 내 슬픔이

서러운 비가 되어  찾아갈테니

언젠가 우리 한번은 어차피 맞이 할 이별인걸
용서하오(용서해)  용서하오(용서해) 

놓지 못한 내 사랑을

난 줄 아오 난 줄 아오 그대 창에 바람 불면

못다한 정이 그리워서 찾아온 난 줄 아오

안아주오 안아주오 참아왔던 내 슬픔이

서러운 비가 되어 그댈 찾아갈테니

미드 이야기:튜더스 너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