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의 미국판 그대로인데

진짜 존나 잘만들엇다

여자 경찰들은 다 똑똑하고 정의롭고 성폭행피해자 공감하고

남경들은 다 멍청하거나 악하고 피해자 공감못하고

그나마 나은놈들도 고작 컴퓨터나 만지고 해킹이나 하는

쫄따구로 소모되는 엑스트라 들이지만

문제는 여배우들 연기가 지리고 플롯이 ㅅㅌㅊ고

그 페미여경도 존나 멋잇다는거다

난 보빨러도 아니고 굳이 따지면 남성우월주의자에 가깝지만

내 평생 본 가장 멋있고 매력적인 여자 캐릭터가 여기 나오는

주인공 여형사다 (늙은년말고)

남자가 봐도 멋잇으니 여자가 보면 얼마나 질질쌀지 상상도안감

진짜 여형사랑 주인공피해자 두명의 연기력때매 보는작품

But 물론 꼴페미 농도는 엄청나다 (약스포)

예를들면 성폭행피해자가 환갑다되가는 흑인할망구라던가

100키로 씹돼지년이라던가 80살 먹은 시체급 할망구라던가

진짜 벌려줘도 못먹는, 남자로선 단한번도 강간대상으로

상상해볼수 조차 없는, 아마 강간이라는 범죄에서는

지구에서 가장 안전할걸로 예상되는 여자들이 피해자로 등장한다

180넘고 잘빠진 몸매의 젊은 백인남자가 강간해주는데

고맙다고 못할망정 인생이 망가졋다고 함

꼴페미농도는 치사량급이니 성범죄드라마라고 로앤오더같은

새끈한 피해자 상상하면 좃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