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의 표시는 십점 만점에 몇점인지 표기한 거임.
밴드 오브 브라더스 (9/10) -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말이 필요없다.
배틀스타 갤럭티카 (9/10) - SF에 대한 편견을 날려준 작품이지만... 이거 말고 다른 SF에는 눈이 안 가니 도로아미타불인가염.
하우스 (8.5/10) - 이상하게 볼땐 딱히 중독성이 안느껴지는데 계속 보게됨.
히어로즈 (6/10) - 아놔 히어로즈 1시즌에서 끝났어야 한다니까염.
프리즌 브레이크 (6/10) - 이것도 1시즌에서 끝났어야 한다니까염.
앨리어스 (5/10) - 본지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지만 갈수록 막장 쳐달리는 거 보고 3시즌인가 4시즌인가에서 접었음. 근데 눈요기는 볼만했던듯.
스몰빌 (4/10) - 어익후 내가 본 미드의 최하 랭크를 달리는 찌질빌. 5시즌인가 이후로 도저히 못보겠더라. 토하는 줄 알았음.
제리코 (6/10) - 세상이 망한 공포감을 느낄 수 있어서 초반엔 후덜덜했는데 나중가니 전원일기 되더군요.
카일xy (4/10) - 찌질빌과 함께 내가 왜 봤는지 고민하게 만든 작품.
몽크 (6/10) - 몽크 아저씨 개그하는 건 재밌는데 흡입력은 별로 없음. 가끔가다 한편씩 봐주고 있음.
척 (7/10) - 으악... 작품성없는 양산코믹드라마라도 재밌다. 일단 여자주인공만으로도 이 드라마는 먹고 들어감.
리퍼 (5/10) - 척과 비슷한 시기에 봤는데 척보다는 좀 쳐지드라.
사이크 (5/10) - 이건 보다 말았음. 이걸 보느니 차라리 몽크 보는게 나을지도.
번 노티스 (6/10) - 나름 볼만했어. 주인공 표정이 웃겼는데...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은 가슴이 아프다.
사만다 후 (7/10) - 환상의 커플의 환상에 빠져 있어서 그런가여. 환커 안봤다면 재미 없었을 텐데 환커 보니 이것도 재밌었음.
AD (8/10) - 못본 사람 있음 빨리 보시오. 정말 웃깁니다.
24 (6/10) - 2시즌이 젤 재밌었다. 근데 최근 시즌은 도무지 못보겠더라.
덱스터 (7/10) - 정말 거부감 만빵인 드라마였는데 좀 지나니까 볼만하더라. 괜찮음.
터미네이터 : 사라코너 연대기 (6/10) - 터미네이터의 추억을 상기시켜 준 드라마. 그러나 딱히 대단한 드라마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