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엑스파일 프렌즈 를 안 본 인간 여기 있으메~ 전설은 전설로 모실려고 안 보고 있어 나중에 정말 햄볶으면서 달릴라고 대세인 하우스랑 크리미널마인드 볼까말까 하고 있어 하우스 파일럿 괜찮았고 크리미널마인드는 왤케 대사가 빨라 내용흘러 가는 걸 못 읽겠잖아 근데, 용의자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 맘에 들었어 (영화 쿨가이 주인공, 로스트에서 휴고랑 알바같이 하는 친구) 암튼 요 두개 달릴라고.. 그리고 요즘 달리고 있는 리얼리티쇼가 있는데 ROCK STAR : INXS 라고 INXS의 보컬을 뽑자는 프로야. 아이돌이랑 포멧은 같은데, 종목이 락이지 여그 나오는 애들 다 개성넘치고, 한섹시하고(남자든 여자든), 나이도 꽤 차서 노련한 맛이 있네 다음아이돌카페 클박에 있어 근데 저것들만으로도 뭔가 채워지지 않네 뭔가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엄청나게 재밌는 좀 세월흘러간 미드는 없을까 그런 미드는 다 자막이 없더라고..-_- 트윈픽스 나 진짜 보고 싶어 죽겠는데 2시즌 디비디 나온단 소리가 3년전부터 계속되고 있고-_- 스티븐킹원작드라마들 볼라 치자면 자막이 없고 어렸을 때 폐인짓하며 봤던 외화 제시카의 추리극장은 어디 도통 구할 데가 안보이고 미스테리스릴러 클박 찾았는데 다 자막없고 클박만 애용해서 영화는 못찾고..;; 루트를 바꿔야 하나.. 왤케 또 횡설수설 요약할게 1. 하우스와 크마를 달리려고 하는데, 내키지 않는다 2. 락스타 인엑스에스란 서바이벌오디션프로가 있는데 잼난다 3. 내가 보고 싶은 들마는 자막이 없다 (프랙티스, 로앤오더SUV, 영아메리칸, 아가사크리스티극장, 트윈픽스) 추가 카일맥라클란 주부들 메인조연으로 가면 인저스티스는 완전 쫑이군 인저스티스....잼없긴 했어...그래도 오랫만에 완소 카일아저씨 볼 수 있어서 기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