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LV - 처음 그 서커스 단원 클로즈업 때문에 초반 1~2분간 거부감 95%.                뒤로 가면서 흥미진진해짐. 에피소드2에서 이어질 그 사건과 캐서린사건으로                흥미유발 100%. 하지만 1~6시즌의 오프닝 에피소드에 비해서 포스가 부족했음.                새라와 그리섬의 음흉한 눈빛과 교감, 하지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의 복선인듯.-_-                하지만, 역시나 가장 기대되는 라스베가스. CSI NY - 침대에서 힘을 쏟은(?) 맥반장, 그리고 번지점프와 함께 무언가를 즐기는 커플.                자유분방한 미국을 보여주는듯.-_-; 내용은 평소 에피소드와 별반 다를것 없는                오히려 너무나도 평범한 에피소드. 전혀 특별함이 없다.                평소 시즌 오프닝 에피소드에 비해 뭔가 포스가 없다.                볼거리는 뉴욕의 멋있는 풍경. 역시 배경은 뉴욕이 제일 멋있는듯 CSI MI - 뜬금없이 마리솔 델코 케인-_-; 이라는 묘비가 비춰지면서 시작된다.               역시나 묘비앞에서도 후까시 잡고 있는 호간지. 대형 그리스도 상 앞에 있는 다리에서도               열심히 후까시. 동생 마누라 만나러 가면서도 간지나게 선글라스를 벗으며 등장.               칼들고 싸울때도 열심히 후까시. 범인을 칼로 찌르면서 끝.               마이애미 내에서 일어난 사건은 정말 별것 없는 사건. 결론, 정말 아무의미 없는 에피소드.-_-               세 씨리즈 중 가장 실망.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첫에피소드만 보자면 LV>NY>MI 순서... 하지만, 결론은 다 좋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