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테이큰이 존나 재미있어졌어 난 2차세계대전 갤러리에서 놀다가 여기에 우연히 찾게 됬는대 그 전에 난 미국드라마를 아주 좋아했지 내가 본것은 1. 배틀스타 갤락티카 2기 17화까지... 막 질리기 시작함 2. 스몰빌 6시즌 8화 까지... 언제나 봐도 재미있고 주인공과사랑을 빠져들다가 깨지고 반복 짜증남 3. The 4400 3시즌 나온대 까지.... 더이상 않나와서 그만봄 4. 테이큰 2화 볼차례... 넘 재미있음 첫 장면부터 난 전쟁엔 관심 짱 5. 데이브레이크 6화 볼차례... 하루가 반복되는 것이 새로운 드라마의 흥미/요소 인것 같아서 봄 6. 데드라이크미 2시즌 끝까지...사신이 되어 영혼들을 편한히 보내주는 것과 사신들도 인간들과 다를빠 없다. 노란 종이만 보면 데드라이크미 가 생각남 7. 뮤턴트X 1시즌 8화 볼차례... 옛날에 나온것은 이해가 되지만 지금 와서 보면 어설프고 그래픽기술이 다소 떨어 지지만 엑스맨팬이여서 본다. 말이 샛지만 테이큰은 미국에 진짜비밀들을 모든 국민들에게 알릴려는 것입니다. 드라마여서 좀더 이상하게 돌아가지만 실제로는 사실입니다. 미국은 부인하고 있지만 드라마로 국민들에게 알릴려는 것 같습니다. 전 전쟁에 관심이 있어서 "2차세계대전 갤러리" 에서 눈팅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