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초절정 섹시하던 넘버식스가 인터뷰자리선 그 막강카리스마를 찾을수없게 평범해보인다는게 놀랍다.
와일드씽에서 악어키우는 집안의 마약하는 여자애이자 최후의 승자인 여배우와 비슷해보일정도군.

그레이스박이 스스로 말하길 부머가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다니..
비중도 함장,함장아들,대통령,발타,스타벅,식스보다 훨 못하게 갑판장과 같이 몇마디 하고말던데
사랑못받고있는거야?

또 갑판장이 말하는거보니 예전 갈락티카와는 결말이 완전 다를 모양이다.
그것도, 놀랍고 생각지도못하고 상상도못했을 정도로 결말이 다른 모양.
얼마전에 댓글로 보니 예전 갈락은 70년대 지구에 도착한 발락티카호사람들.. 그렇게 곧 사일런한테 전멸당할것같은 예감으로 끝났다고하던데
그건 아니다 이거지..

그럼 뭐지뭐지뭐지뭐지
생각할수있는건 13콜로니는 지구에 가서 전염병등으로 몰살당하고 공룡이 뛰논다.
아님 13클로니는 고대 미스테리문명이라 알려진 것들을 만든후 몰살당하거나 딴 별로 또가서 역시 공룡뛰논다.
13클로니가 완전 미래의 지구에 살고있어서 과학발전에 놀라며 사일런을 우습게 물리친다.
아님 지구에 가기전에 갈락티카는 사일런과 자폭하고 끝.
말하는거보니까 결말은 나와있는거같은데 말야. 큰 줄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