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5.16 00:54:41
조회 29 추천 0 댓글 1
														

7cead427bd843cf56dbad5e44e84766a9c24229df303e21a211998f80d43a0e731


바야흐로 2021년, 김말숙 할매는 92세가 되는 해였다.  할매는 20살 시절부터 한평생 아침에 일어나면 잠지를 물에 헹구었다. 적어도 서른살까지는 남편이 밤마다 물고빨고하던 잠지였으리라. 나이 사십줄 부터 뜸해지던 그이와이 잠자리는그녀가 쉰 살이 된 후 부터 거의 없었다. 남편은 예순이 되던 해 죽었다. 외로웠던 김말숙이 노쇠한 이창수를 덮친 밤 죽었다. 그녀는 복상사 시킨 줄 알지만 실상은 그녀의 허여멀건 가루가 날리는 잠지와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에구구 으응 대며허리를 찍던 김말숙에게 놀라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다.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김에 아침에 똥을 눈똥구멍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아래에 끼였다.그녀는 쪽 빨아먹고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롸뢰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하였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실려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이 마을은 다 무너져가는 마을이었다. 남은 사람이 이장과 이장아들 그리고 치매걸린 노인 둘, 김말숙씨 총 드섯명 밖에남지 않았다. 오늘은 경로당에서 다같이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였다. 이런 날은 항상 김말숙씨가 밥을 하였다. 오늘의 점심은 강된장쌈밥-말숙할매의 맛이 들어간, 이었고 그녀는 분주하게 아침부터 준비하였다. 이틀 전 부터 모아둔 대변을 항아리에서 스르륵 건져내었다. 날이 차가웠던 탓일까 그녀의 배설물들은 서로 엉키고 섥혀 주르르륵 올라왔고 주걱에서 미끄러지며 사방으로 똥이 튀었다. 김말숙 할매는 예순한살 때 부터 식이요법이라며 자신의 배설물을 먹었다. 큰 대접에 김이 폴폴 올라오는 자신의 소변을 넣고 지은 보리밥과 12년 숙성한 된장, 그리고 이틀 지난 대변을 넣었고, 무엇인가를 까먹은 듯 골똘히 고민하던 그녀는“에잉 내 정신머리좀 보게,,할미 자글자글한 겨드랑이에 밥 비비면 아그들이 더 좋아했제~”하며 일주일간 씻지 않아 거먼 때가 쌓이고 털이 폼폼허게 난 자신의 구린내가 나는 겨드랑이에 밥 된장 대변을 치덕치덕욱여넣고, 겨드랑이로 꾹꾹 눌러 비벼대었다“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하지만 오늘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음식이 있었다몇년전부터 고민해오던 일이고 오늘 거사를 치룰 참이었다. 그녀는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마을과 함께 죽고 싶었다. 행여 누가 볼까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며 막걸리에 조용하게 농약을 부었다“,,,우리는~ 너무 오래살았어잉,,,,”모든 준비를 마친 그녀는 도라지가 그려진 쟁반에똥강된장오줌겨드랑이보리밥과 농약 막걸리를 들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여어 김말숙 할매~~~ 뭘 그리 바리바리 싸오는감?”57세 김태수가 살갑게 반겨주었다그는 모태솔로로, 시골에서 나고 단 한번도 자기 또래 여자를 만나본적도 없었으며 당연히 여자를 밤에 안아본적도 없었다 그는 그저 이장아들이라 무시를 덜 받았다.“아이구 이눔아! 날 추운데 들어가있어!!”“킁킁 할매 이거 냄새가 이상한데,??”“몸에 좋은거라 그려,,,,얼른 들어가!!”경로당에는 이미 이장과 치매 걸린 노인 둘이 와 있었다다들 배가 주렸는지 겨드랑이로 비벼온 대변강된장오줌비빕밥을 입에 허겁지겁 쳐넣었다이장 입가에 밥알이 묻자 할매가 손가락으로 훔쳐내어 쪽 빨아먹었다“말숙 할매밥이 체고야~~~”자신들이 똥을 퍼먹는줄도 모르는채 입에 열심히 쳐넣고 게걸스럽게 똥을 씹어대었다.이제 김말숙은 죽기를 각오하고 자신의 인생 종지부를찍기 위해 빠르게 실행에 옮겼다“녀러분들~~ 막걸리~~@@@ 한잔 할까요잉~~~”하며 신나게 농약 막걸리를 타다 주었다“ 원 쌰~”챠챠챠~ 하고 다들 벌컥벌컥 막걸리를 마셔대었다“크어어~~” 말숙 할매는 모두가 죽고 불을 질러 다 같이 사라지기 위해 혼자만 마시지 않았다.밥 먹고 막걸리 먹고 똥 먹고 막걸리 먹고 10분도 지나지 않아 치매 노인 둘이 갑자기 쓰러졌다.“머시고 와이라여 갑자기 뭐고 머고”이장이 당황해하기 무섭게 픽 쓰러졌다눈이 뒤집어지고 게거품을 물었다.김태수만이 남았고 얼굴이 새파래졌다그는 태연한 할매를 보고 무언가 싸하다고 느꼈다“할매 지금 왜 가만히 있소 얼른 119라도...”말하던 김태수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다 끝났어부랴잉~~,,, 이 지긋지긋한거 다 같이 그냥 가자,,”초연한듯 김말숙은 불을 지를 만한 물건을 찾던 와중김태수가 기적적으로 일어났다그는 눈치가 빨랐다 할매를 의심했다“,김말숙 이 개새끼야! 너가 막걸리에 뭐 탄거지!”외치며 달려나가 말숙의 멱살을 잡았다우악스러운 두 손에 할매의 윗저고리가 살짝 벗겨졌고검버섯이 촥 펼쳐진 쭈그러진 젖가슴이 흘러나왔다김태수는 처음 보는 여자의 가슴에 흥분했다 갑자기 흥분했다 그 흥분을 타고 여지껏 여자 하나 제대로 만나보지 못했다는 분노와 그렇게 죽을 뻔 했다는 생각이 뇌를 스쳐지나갔고 “나는 이렇게는 못죽어 내가 오늘 너 따먹고 죽는다” 외치며말숙을 내동댕이 치고 짐승처럼 치마를 잡아 뜯었다“끼에에에에에에에엑 이눔 시끼야! 머선짓이고 아이고!!” 하지만 그녀를 도와줄 사람들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었다“할매 오늘 뒤졌다 한 회춘해보입시더. 날 죽일려고해? 진짜 작살을 내주겠소”그는 기어서 도망치는 말숙의 발목을 붙잡고 방으로 끌고갔다, 거칠게 치마와 걸리적거리는 옷들, 속옷을 다 찢어던졌다,“이런 짐승같응 새끼!’ 할매에게 욕정하는 새울부짖으며 잡아뜯는 말숙의 입에 김태수의 우람한 남근이 투캉하고 박히었다“하 할매 좀 조용히 해보소” 오곡 우국 구국ㄱ 우웅 우룩 껄 큐악한번 깊게 찌르고 빼낸 남근에는 말숙의 허연 침 줄기가 길게 딸려나왔다 태수는 할매의 틀니를 뺐다 딸깍“할매, 저항 안하면 살살하고 저항하면 때릴거야 알깄어”하며 할매는 눈물을 흘리며 침을 주르륵 흘리먀 고개를 끄덕였다.“자 동의했으니 화간이오. 소중하게 입에 머금고 살살 빨아부시게. 혀를 감칠나게 굴려”“아,,,알겠네그려,,,@@“말숙은 수치심과 공포심에 몸을 덜덜 떨며 주름살 진 자신의 얼굴을 추잡하게 오므려가며 태수의 물건을 입에 머금고 빨았다쭈압쭈앙압 쭈압 ㅉ 압 츄아아아압동정이었던 태수에겐 너무 큰 자극이였다“그아아앗 싼다아앗 입으로 받아라!!”끈적하고 꾸덕꾸덕한 정액이 그녀의 입에 쏟아졌다정말 오랜만에 맡아본 냄새에 말숙은 갑자기 몸이 달아올랐다. 태수는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누우라고 명령했다말숙은 순순히 침대로 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에구구,,,부끄러잉...”태수는 말숙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쳐박았다할미의 허여멀건 잠지를 싹싹 햝아대기 시작했다구리고 꿉꿉한 냄새가 올라왔다 말숙이 신음을 낸다“햐,,,,크흐야하,,,,엣쿠....흐햐~~”몇십년만의 보빨에 말숙은 흥분했고 즐기기 시작했다“ 츄르르르읍 후루룳 할매 후후후룹 좋아? 츄 ㄹㅡㅂ”“에구구,,,이눔아..! 거기를 싹싹 햝아부란 말이여..!”방에는 시큼텁텁한 냄새와 미지근한 기온이 감돌고추루루룰루룹 추ㅜ루ㅜㄹ루루루룹“이정도면 다 젖은 것 같소 넣을게”자신의 남근을 축 쳐진 말숙의 음부에 비벼대었다“야 이눔아 잠깐 기다려!! 내 나이가 몇인디 할미 보지는 이제 못써 헐렁해서 아무 기분도 안들거야”“...그러면?”“차라리 똥 누는 구녕으로 해 이 짐승아!!”하며 자신의 애널을 좌악 벌렸다. 할매의 애널에서 방금 먹은 된장 냄새가 난다고 태수는 생각했다“알겠네 잘 쪼여봐 할매”하며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에구구!! 크학!! 끼에에~~으아,,,! 이눔아!! 켁!! 살살~ 박어...,! 아이고~~ 할미 똥구녕~ 크학 다 찢어져!! ““아..! 할미 똥구녕 존나 쪼여!!”방에는 끈적하고 질척이는 소리와 쉰 목소리만이 들렸다 둘은 열심히 몸을 섞었다태수의 배에 갑자기 미지근한 물이 튀었다말숙이 참지 못하고 지린 것이다나이에 맞지 않게 말숙은 소녀마냥 부끄럽게 얼굴을 붉히는게 아닌가. 태수는 더 흥분했다. 말숙이 비명을 지른다 아주 죽어라 지른다태수는 더 힘차게 박는다쿠루루루루루 푸하아아아~~~~!’!!!갑자기 말숙이 설사를 내지른다. 태수는 깜짝놀랐다말숙이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똥국물 분수를 쏴재낀다하지만 태수는 “요망한 씨빨련 이런다고 내그 뺄거같아?” 하며 더 박아댄다 말숙은 진짜 비명을 크게 지른다“끼야아아아아아아아 이놈아!!! 안돼!!!이ㅁㅁ눔으!!! 크하아아!!!” 말숙의 배변이 끝난 것 같다  물론 태수는 그 와중 똥국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피스톤을 해대었다. 말숙은 실신했고 태수는 사정을 하기 위해 남근을 빼고 손으로 흔들었다 아무래도 자극이 부족했던지.남근은 흉물스럽게 누렇고 갈색의 배변에 범벅이 되어 있었고 똥이 뚝뚝 떨어졌다 엄청난 냄새... 하지만 태수는 좆을 흔들고 사정을 했다 요도에 낀 똥국물이 정액과 함께 할매 배로 날아가 안착했다.하아 하아....말숙은 경련했다 방에는 똥을 뒤집어쓴 고추를 세운 중년과침대에 8자로 뻗고 가랑이와 배에 똥범벅이 된 말숙과 퀴퀴하고 역겨운 똥냄새만이 맴돌았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판타지 갤러리 이용 안내 [216/1] 운영자 21.09.02 30995 35
5948992 찬물샤워 << 제일 건전하게 마조증 해소할 수 있는 수단임 우연이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8 0 0
5948991 향문침 맞는 못생긴 동양녀의 옆모습.jpg ㅇㅇ(175.223) 18:48 4 0
5948990 신 얘기 하니깐 이거 되게 좋은 경구라고 생각함 디클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8 5 0
5948989 존스 언젠간 사이비에 귀의해도 그러려니 할 거 같음 자와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8 1 0
5948988 도이체불빠따 버러지들 괜찮나!!! [1] 라만차의기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7 11 0
5948987 S급 게이트 공략당일 S급 여헌터 전원 생리휴가 사용.jpg 란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7 8 0
5948986 오랜만에 에봉이를위한짤 준비했다 호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7 1 0
5948985 포케스페 이거 경험치가 너무 모자라는데 원래 이럼? [1] 엘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7 4 0
5948984 ㄹㅇ 지금 열나서 학교 오는 길에 죽을뻔 했는데 ㅇㅇ,(58.29) 18:47 1 0
5948983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떠오름 [3] 세오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7 5 0
5948982 장기 포 << 체스로 데려오면 몇점정도 밸류지 강비연에서살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6 7 0
5948981 갈천이 여자였음 리버스는 신의게임인데 [1] ㅈㅅㅋ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6 9 0
5948980 지도) 가장 인기 있는 음식 jpg Jooy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6 17 0
5948979 찬물 샤워는 저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명확한 결론이 없는 것 같던ㄷ [2] ㅇㅇ(112.154) 18:46 17 0
5948978 와 메이드봇치 [2] 칠사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19 0
5948977 선센니 섹스 해본적 있어요? 유동성까마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12 0
5948976 마리 ㄹㅋㄹ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4 0
5948975 리버스) 둘 중 어느 마망을 선택할래?.man [9]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35 0
5948973 글먹분충의삶 남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7 0
5948972 하...맛없는걸로 배채웠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2 0
5948971 판갤에 트라페지움 본사람없냐 호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4 4 0
5948970 근데 아이폰 프로맥스 크기 쓰기에 부담되나? [1] 누리스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4 5 0
5948969 식당 매장안에 원피스 피규어 있으면 바로 문워크함 [9] 바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4 32 0
5948968 존스 설마 아직도 거기다님? [2] 수1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4 15 0
5948967 롤대남 행님 얼탱이 없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4 12 0
5948966 리버스) 이건 살짝 교쓰리취향.man [2]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3 23 0
5948965 실험결과가 시뮬레이터랑 똑같이 나오는 세계선 없나 [3] 지름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3 23 0
5948964 ??? 아이폰은 컴이랑 연결하면 디스크 안 뜸? [1] 삽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3 11 0
5948963 라니아 왜 페갤에서 폴란드 야한 이야기를ㄷ YAMAT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3 10 0
5948962 찬물샤워 쉽게하는 개꿀팁 있음 ㅇㅇ(121.150) 18:43 20 0
5948961 나는 드래곤라자 같은 판타지를 쓰고싶었는데 [4] ㅇㅇ(115.40) 18:43 20 0
5948960 네 반룡? 아아ㅡ 이것 말인가... ㅇㅇ(180.182) 18:42 6 0
5948959 갤럭시노트 20은 4년째 쓰는중인대도 상태 괜찮은대 아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2 7 0
5948958 급식욕하면서 급식으로돌아가고싶으면 개추 ㅋㅋ [6] 수1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2 34 3
5948957 리버스) 이건 제스키위 확실.man [2]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2 24 0
5948956 이터널리턴이 하고싶구나 보물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2 4 0
5948955 (유튜브) 이 영상은 너희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판갤러(185.219) 18:42 2 0
5948954 그러고보니 이 만와 연재물이엇슴 ㄷ [2] 뱈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2 16 0
5948953 존스 요즘 왤케 급격히 신실해졋나 [7] 디클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2 46 0
5948952 존스는 집착광수 아님? [2] 루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1 17 0
5948951 통매음 갤러리가 존재하는것도 웃긴데 [2] 호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1 31 0
5948950 그런데 ㄹㅇ 선협에서 억지로 수선 안하고 약자의 기술인 무공을 ㅇㅇ,(58.29) 18:41 21 0
5948949 무명소졸 [2] 바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10 0
5948948 이사람은대체뭔가게를하고있는거지 [4] 빵케이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50 0
5948947 ㄴ주어의 대상이 아니면 성적흥분을 느끼지 못하는 몸임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3 0
5948946 울100%코트<<이거 사놓고 결혼식갈때한번입음 수구사응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12 0
5948945 오킹저격숏츠채널 ㅅㅂ 존나어이없네 인포그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26 0
5948944 수학 실력이 떨어지는 건 뭔 경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 김도연2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27 0
5948943 시카노코노코노코코시땅땅 [2] 호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9 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