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서 맨날 가족가족 거리더니 지들이 잘되겟다고 정치를 했더라고 말로는 다같이 잘되려는거다 하면서 우린가족이자나 이개소리 시전하면서...
어째 원래 걔가 페북인스타안하는데 공유하고 좋아요 졸라 누르더라고 그것도 특정 후보만 용인시장 지금시장말고 전 시장을 재선시키겠다고 하믄서...전 시장이 ㅈㅊㅁ이라고 자한당 소속인데 그것때문에  자한당 당원 가입도 시키고 천원만내라고 하면서 억지로 가입시킴 어떤사람은 가족도 당원가입시켰다고 하고


암튼 어떤사람은 유세에도 동원되고 다들 잘되자고 하는거니까 기꺼이도우라고 하고 이러면서 또 가족 드립치고
근데 공유하고 좋아요눌러도 욕먹었다고 그래서 왜욕먹엇냐 하니깐
지금이거 나좋자고 하는거냐 우리!가족!잘되자고 하는건데 지금 좋아요 공유 누르면 끝이냐 이러면서 그특유의 말투가 있음 조센징조센징하면서 손가락으로 삿대질하면서 욕하고
암튼 그렇게 정치에 힘쏟았는데 결국 다른후보가 용인시장되고 그들은 몰락했지 근데 그러고도 정신못차리고 분노나 이런걸 그 선수들한테 풀기시작하더라고 근데 도대체왜 그후보를 밀어준거냐 하고 물어보니까 뭐 자세힌 모르겠지만 그 감독들한테 뭔가 혜택이 있어서 뒷거래로 니들이 도와주고 재선되면 뭔갈해주겠다 이런거였지 근데 그걸로 밥벌어먹고 살려고 하는데 망한거야

근데 윤?말고 같이하는 이??이라고 있음 이사민가 접고 도른 용품사업하는 사람 이사람이 이 정치랑 그 매니지먼트 주도적으로 해서 꼴에 대표대표하는 사람임 난 운동다닐때 진짜 존나 개쩌는사람인줄 알았지
맨날 로드에 본인이 시합꽂아주고 일본이랑 교류한다고 하는 소릴들어서?
근데 이새끼가 그 매니지먼트 상납금 처먹으면서 무슨 시합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강남에서 시합을 열었음 아?렛이라고 암튼 그걸 여는데 선수도 필요하고 일할사람도 필요하지 근데 사람을 구하려보니까 어??? 가까운데 왠호구들이 있네? 하고 선수부들을 데려다쓴거지 처음에 친구놈 첵관일도와주는데 돈도 받는다고 좋아햇는데 결국엔 돈도 안주고 부려먹은거지 가족돈 떼먹은거야 그놈의 가족가족하면서
그런데 알고보니 선수돈도 다른팀은 사비털어가며 줐는데 같은팀 선수들 돈은 안주고있었음...그러면서 가족이라고 내가 니들 명분없는데 시합잡아주는거니까 감사하란 소리하면서 돈은 안주고있고 티켓도 안팔리는거 강매시키고 있고 한장에 몇마넌하는거 사고싶은사람이 사서 보러가는건데 선수보고 시합잡아줬는데 왜 티켓안파냐고 ㅇㅈㄹ하면서 강매시키고 막상 파이트머니는 안주더라고 그러면서 가족이니까 이러면서ㅎㅎ 듣는데 어이 존나 털리더라고

아 개길다 나머진 좀이따 다시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