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춘리 서바이버 하드 영상 

최근에 깬게 아니라 약한달전에 하드랑 헬을 깼는데 유투브에 올리질 않았네 

보니까 컴에 캠쳐한 움짤도 남아있길래  

아껴서 뭐하나 이왕있는 김에 공략을 써보기로함 . 

일단 공략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말하는데 춘리는 완벽 얍삽이가아니라 반얍삽이다 

반얍삽이는 살짝 번거롭다? 정도로 생각해라. 

그리고 춘리는 체력이 낮아서 뒈짓하기 쉽상이라 

하드까지 도전하는것은 좋지만(다른 캐에 비해 난이도가 조금 있다) 

헬은 그닥 추천을 하고 싶지않다. 

그럼 먼저 만사 귀찮은 애들을 위해 액기스 영상부터 봐라 

그래도 내가 쓴 공략을 읽는 애들도 있으니까 공략을 시작하겠다 

춘리는 얍삽이 자체가 콤보고 콤보가 얍삽인 

얍삽이 콤보 일체형이라 기존의 공략 캐릭과는 접근방식이 약간 다르다 

그래도 전반적인 흐름을 제시 할테니 한번 읽어보기 바란다 

먼저 익혀야할 필수요소인 엑기스 영상에 나온  얍삽이겸 콤보에 대해 알아보자

v 스킬 ~ 공중 중킥 ~ 서서 중펀 ~ 앉아 중킥 ~ ex 백열각 또는 강 백열각

대회에서도 온라인 매치에서도 많이 봤을것이다 

역가드 판정도 있고 쉽고 효율이 좋은 콤보다. 

콤보의 시작인 첫타 중킥을 맞추기 위한 거리도 필히 익혀두자 

강 백열킥 ~ca 도 들어가는데 기낭비다. 초반 스테이지 쉬울때 심심하면 쓰자 

그럼 이제부턴 

라운드 시작을 가정하고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을 써보겠다 

1. 라운드 시작 

  적과 서로 대치해있다

  현재 대치한 거리는 시작하자마자 바로 브이스킬 중킥 얍삽이가 들어가는 가장 좋은 거리다

  그래서 내가 올린 서바 영상을 보면 

  1-1 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바로 들어가서 브이스킬 중킥으로 들어가거나 

  1-2 약간 뒤로가서 브이스킬 중킥으로 들어가거나 

  1-3 약 장풍을 깔아서 상대의 가드를 굳혀놓고 브이 스킬 중킥으로 들어간다   

  경험상 가장 안전한 방법은 1-3 번이다 

  왜냐면 브이스킬 중킥을 맞추려면 약간의 체공시간이 필요한데  

  만약 적에게 다가가는 사이 즉 체공시간에 적이 움직여버리면  

  중킥이 빗나가서 위험한 상황에 쳐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애초에 약 장풍을 깔아서 상대의 움직임을 조금이나마 굳혀놓고 시작하면 

  거리를 재기가 쉽고 헛발질할 확률은 많이 줄어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한것은 아니니까 

  셋을 적절하게 눈치껏 브이스킬이 닿는 중킥 거리를 기억하면서 눈치껏 활용하자  

2. 브이스킬 중킥으로 들어갔다. 얍삽이 겸 콤보까지 맞췄다 

   (상대가 콤보의 마지막 ex 백열킥을 맞고 자빠짐)

    그러면 약장풍을 깔아서 상대를 못움직이게 굳혀놓고 다시 얍삽이를 반복한다 

2-1 .브이스킬 중킥으로 들어 갔지만 

     공격이 막히거나 기가 없어서 마무의리를 ex 백열킥으로 못해서 자빠뜨리지 못했다  

     얍삽이 거리를 만들기위해 지체없이 백대쉬로 거리를 벌리자 

     보는 바와같이 백대쉬로 벌어진 거리는 바로 브이스킬로 들어가도 좋고 

     약장풍을 깔고 들어가도 좋고 눈치껏 하자 

     게이지가 없어서 강백열각으로 마무리 했을 경우엔 상황이 +2 이다 

     앞이나 뒤중펀 기본기를 쓰면 상대를 굳혀놓기가 쉽다는걸 기억해두자 

     가끔 써먹으면 좋고 

     대게는 위에서 말한것 처럼 백대쉬로 얍삽이를 위한 거리를 다시 확보해

     두는걸 추천한다 

     거리를 벌렸으면 다시 1번부터 시작한다 

유용한 딜케

게이지가 있을때 앉아 약펀~ex 백열각 막히면 -2 

그나마 안전 뎀좋음 

기없어도 쓸만한 쓸만한 앉아 약펀 ~ 강 스피닝 버드 킥 

단 막히면 뒈짐 

스턴때 쓰면 좋은 콤보

 스턴때는 최대 콤보를 뽑아야하고 상황도 좋아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턴 상황은 얍삽이로 인해서 콤보수가 늘어나 보정도 심하다   

 그리고 난이도가 어려운 콤보는 연습이 필요하기에 

 서바 클리어 목적을 위한 쉽고 효율적인 콤보를 선별했다 

 점프 강킥 ~ 앉아 강펀 1타~ 강스피닝 버드킥  

 다운도 되고 바로 약장풍 써서 굳힌 다음에 얍삽이로 들어가기가 좋다 

 너무 좋다 필히 익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