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논이 방송중 판당 3만원 총 30만원 주면 열번이나

본인 세스스트로 티리엘과 하겠다고 입텀

2. 제라드가 떡밥을 덥썩 물었음. 바로 티리엘에게 제안 티리엘승락

3. 베논에게는 연락을 늦게 했게 했는데, 베논이 입털던것과 다르게 빤스런할것을 직감하여

세스스트 고정시키지는 않고, 베논님 마음대로 하라고 함

4. 결국 베논은 게임을 수락하고, 룰은 본인들끼리 상호협의 한다고함

예상대로 베논은 세스스트 빤스런하고, 죠스트로 대결

5. 이 과정에서 승부에 눈이 먼 베논이 스폰비 나눠먹는 작당을 시작하게됨. 스폰비 전액을 티리엘에게 몰아주겠다 등등

이런 제안을 받은 티리엘은 맞후픽질 등, 베논이 꺼려할만한 행위를 하지못하게 됨

경기전날 베논은 스폰비 나누겠다는 발언등을 아무 생각없이 꺼냄

6. 그리고 게임은 베논의 승리. 갑자기 돈이 마려운 베논은, 스폰비 전액을 티리엘에게 주겠다는말이 무색하게 절반은 도로 자기가 가져감.

7. 스폰비로 장난질을 하는것때문에 스폰서 및 시청자들이 뿔남. 그리곤 티리엘이 격갤에 등장해서 글을씀

여기서 부터 타겟이 갑자기 티리엘로 향하고, 진흙탕 싸움 시작

8. 베논은 휴방을 때리면서 멀찍이서 관망ㅇㅇ 본인 때문에 사단이 났는데도 입하나 뻥긋안함

9. 다음주 방송을 켠 베논은 스폰비 장난질의 책임을 구라에게 돌림

10. 시간이 흐른뒤 베논은 "스폰비 나눠먹는게 뭐가 나빠? 일단 나한테 들어온돈 내가 뭔짓을하든 무슨상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