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LCC까지 넓히면 좆무원은 그냥 널린직업인데

각종 남자 걸러서 가입받는 어플보면 좆무원 투성이임

좆무원 한번 못만져봤다?

본인이 그런 직업이아니거나 외모가 부족하거나 돈이없거나 이셋중하나임

반대로 말하면 저 3개중에 한개만 뛰어나고 +나머지 2개 평타

ex) 직업 굿 + 외모평 + 돈 평 , 직업 평 + 외모굿 + 돈 평

이렇게 경우의수 하나만 맞아도 ㅈ무원정도는 무조건 만남 ㅋㅋ 얘네들은 상향혼에 미친애들인데

사실 지들도 알거든 외모 평~상 + 직업 빨아주지만 좃밥 + 돈 없음

한 80%이상의 좆무원이 내가 제시한 경우의수보다 훨씬 못하다. 그러니 상향혼이라 느끼지

ㅈ무원들이 항상 화장떡칠하고 유니폼입으면서 도도하게군다? 그만큼 그거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존나 낮은거임

실제로 만나서 대화 몇마디해보면, 인정욕구나 나는 특별해 라는 의식이 유독 강한집단임

그 이유는 여초문화에 찌들어서, 남하고 비교하고, 남보다 나아야한다는 강박을 20살부터 압박받은 애들이라 버틸 수가 없지

ㅈ무원이랑 어플이든 소개팅이든 만들어졌으면, 일이야기 할 필요 없다. 그렇게 바라보는 시선이 힘들지 않냐, 난 너를 존중한다 스탠스만 취해도

ㅋㅋ대부분 남자들이 ㅈ무원만나면 비행기이야기 비행이야기 일이야기만 존나 물어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쉬움

어느나라가 좋아요? 비행힘들죠? 이딴이야기는 개 ㅂ신같은 한남물소들이나 하는 멘트다

이런식으로 대충 썸타고 먹고 같이 다니다보면, ㅈ같이 징징거리는게 질리고 ㅈ무원도 처음에 ㅈ무원이지 맨날 보다보면 그냥 이쁘장한 여자애다.

대충 결혼 비유 맞춰주면서, 즉당한 호텔에서 하면 딱 가성비 나오는 수준도아니고 제 값주고 그냥 먹었다 정도된다.

호텔가는건, ㅈ무원에대한 존중이아니라 본인이 찝찝하고 본인 가오가 떨어지니까 가는거다.

이 모든걸 알면서도 ㅈ무원들이 어플이나 클럽 헌포에 기웃거리는 이유?

10대 20대 초반 인맥 흔히 말하는 학맥은 개 씹창이고 ( 앰창인생들, 전문대 애들이 주변친구), 회사는 여자밖에 없는데 같은 회사동료끼리는 절대 자기보다 배아플 남자는 안소개시켜줌. 그러니까 여기저기 존나 기웃거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