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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이종섭 호주대사, 외교부장관에 사의 표명 "서울 남을 것” 파이낸셜뉴스 2024.03.29 11:01:58 조회 1960 추천 1 댓글 43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지난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사를 대리하는 김재훈 변호사는 29일 “이 대사가 오늘 외교부 장관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 대사가 “저는 그동안 공수처에 빨리 조사해 달라고 계속 요구해왔으나 공수처는 아직도 수사기일을 잡지 않고 있다”며 “저는 방산 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가 끝나도 서울에 남아 모든 절차에 끝까지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했다. 이 대사는 “그러기 위해 오늘 외교부 장관께 주호주 대사직을 면해주시기를 바란다는 사의를 표명하고 꼭 수리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요청했다”고 했다. 앞서 이 대사는 공수처에 소환을 촉구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세 차례 제출했다. 이 대사는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이첩한 채상병 사건 관련 기록을 회수하도록 지시하는 등 직권남용을 한 혐의로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 등에 의해 고발됐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지민, 의미심장한 발언 "김준호랑 헤어지게 되면 나는..."▶ '14살 연하' 이범수 전 부인 이윤진의 폭로 "내 속옷도..."▶ 20대女 공무원의 사연 "브래지어, 팬티 차림 내 사진이..."▶ '100억대 건물주' 개그맨, 반전 고백 "월세 사는 이유는..."▶ "가수·모델과 사귀었는데..." 지상렬 전여친들 반전 근황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3291042483658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0950 일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업주 구속심사…'묵묵부답' [3] 파이낸셜뉴스 05.12 69 0 10949 '스토킹처벌법' 개정 이후 기소자 37% 증가...박성재 "피해자 보 파이낸셜뉴스 05.12 33 0 10948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2심 , 민희진, 하이브 의결권 금지 가처 파이낸셜뉴스 05.12 41 0 10947 교제폭력 사소한 죄로 보지 말아야 파이낸셜뉴스 05.12 29 0 10946 '의대 증원' 제동 걸리나, 탄력 붙나…법원 판단에 쏠린 눈[법조인사 파이낸셜뉴스 05.12 39 0 10945 아버지 세금 고지서를 경비원이 받았으면 위법일까...법원 판단은[서초 파이낸셜뉴스 05.12 32 0 10944 잇따르는 대리수술에도 여전한 솜방망이 처벌 논란 파이낸셜뉴스 05.12 31 0 10943 <부고> 조재천(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씨 장인상 파이낸셜뉴스 05.12 34 0 10942 <부고> 이종혁씨(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프로) 형제상 파이낸셜뉴스 05.12 61 0 10941 세네갈로 도주한 사기범, 14년만에 송환...아프리카 국가 최초 파이낸셜뉴스 05.12 35 0 10940 "신라젠 전 대표 외삼촌 BW 주식에 100억원대 증여세는 부당" 대 파이낸셜뉴스 05.12 36 0 10939 필리핀 도피 특수강도 3인방, 100일만에 전원 검거 파이낸셜뉴스 05.12 35 0 10938 '여친 살해' 의대생 프로파일러 이틀째 면담 [1] 파이낸셜뉴스 05.11 183 0 10937 '고령 리스크'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 한국 대통령" 파이낸셜뉴스 05.11 89 1 10936 법원도 뚫렸다…北 해킹조직 최소 2년 간 해킹 [1] 파이낸셜뉴스 05.11 128 1 10935 김해 카페서 금전 갈등 있던 여성 흉기 살해…40대男 체포 파이낸셜뉴스 05.11 98 0 10934 與, 野 초선 '채 상병 특검' 농성에 "못된 협잡 당장 멈춰야" 파이낸셜뉴스 05.11 69 0 10933 유승민 "민주당 전국민 25만원 특별법은 위헌" [1] 파이낸셜뉴스 05.11 115 0 10932 '법원 앞 유튜버 흉기 살해' 50대 남성 영장 심사 출석 포기 파이낸셜뉴스 05.11 69 0 10931 인천 미추홀 공무원, 사적 여행 하며 관용차 이용 신고 파이낸셜뉴스 05.11 59 0 10930 김정은 찬양가 '친근한 어버이' 국내 접속 차단 파이낸셜뉴스 05.11 68 1 10929 동료에게 폭언·무단결근 서울시 공무원, 직권면직 [1] 파이낸셜뉴스 05.11 111 1 10928 정부, 법원에 '의대증원' 자료 무더기 제출…'차주 결정' 파이낸셜뉴스 05.11 63 0 10927 현직 검사장, 부정청탁·조세포탈 의혹으로 검찰 조사 파이낸셜뉴스 05.11 64 0 10926 주말동안 전국에 '비' 예상…강풍 동반 최대 100㎜ 폭우 파이낸셜뉴스 05.11 70 1 10925 일본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조직 검거 [103] 파이낸셜뉴스 05.11 12407 41 10924 테이블 던지고 골프채 스윙까지...아내 상습 폭행한 운동선수 출신 남 [105] 파이낸셜뉴스 05.11 21783 25 10923 공수처, '채상병 의혹' 해병대 공보실장 참고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05.10 84 0 10922 "공천받게 해주겠다" .. 1억원 챙긴 전직 기자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10 97 0 10921 정부, 법원에 '의대증원' 자료 제출.. 이르면 내주 결정 파이낸셜뉴스 05.10 92 0 10920 '조건만남' 미끼.. 흉기강도 벌인 1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5.10 130 0 10919 '성폭행·강제추행' 일본인 3명, 출국 직전 공항서 체포 파이낸셜뉴스 05.10 143 0 10918 러, 하르키우 국경 돌파 시도…우크라 "적군 격퇴" 파이낸셜뉴스 05.10 98 1 10917 '불법 체류' 네팔인, 도주 후 18시간 만에 경찰에 다시 체포 파이낸셜뉴스 05.10 91 0 10916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뇌물 받은 현직 경찰관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5.10 86 0 10915 '여친 살인' 의대생, 3시간 프로파일러 면담…사이코패스 검사는 안해 파이낸셜뉴스 05.10 176 0 10914 '대법원장 낙마' 이균용, 대법관 후보로…55명 명단 공개 파이낸셜뉴스 05.10 85 0 10913 "노동절 집회방해" 민주노총·전장연, 경찰 책임자 고소 파이낸셜뉴스 05.10 74 0 10912 '핼러윈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민들레·더탐사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05.10 96 1 10911 상명대 앞 언덕서 7중 추돌사고..."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 05.10 88 0 10910 美대사관에 배달된 수상한 소포...."국과수 감식 결과 기다리는 중" 파이낸셜뉴스 05.10 86 0 10909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계엄령 검토 문제 없다' 발언 할리 없다" 파이낸셜뉴스 05.10 81 0 10908 지하철역에서 쓰러졌다가 의식 차린 뒤 난동... 70대 남성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05.10 87 0 10907 "살려주세요!"... 집에서 의식 잃은 파킨슨병 환자, 경찰이 구조 파이낸셜뉴스 05.10 79 0 10906 '명품백 수수' 들여다보는 檢, 대면조사 가능할까 파이낸셜뉴스 05.10 75 0 10905 '배달원 사망' 만취 벤츠 DJ, 또 피해자 탓…"깜빡이 안 켰다" [16] 파이낸셜뉴스 05.10 1524 0 10904 부처님 오신 날 행사로 인해 서울 도심권 교통통제 파이낸셜뉴스 05.10 86 0 10903 전과 19범 출소 4개월 만에 소매치기로 또다시 구속 파이낸셜뉴스 05.10 107 0 10902 '인건비 부풀려 지자체서 360억원 빼돌린 혐의' 세방여행 대표 송치 파이낸셜뉴스 05.10 102 0 10901 경찰, 5월부터 모바일 총포소지허가증 운영 파이낸셜뉴스 05.10 84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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