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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 '자전거도로 따라 16분 간격 방화' 50대 남성에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 2023.02.27 15:07:50 조회 43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자전거도로를 따라 나무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경찰서는 자전거도로 나무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5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성내천부터 1.5㎞ 거리의 신천동 잠실한강공원까지 인근 자전거도로를 따라 나무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16분 간격으로 이어진 A씨의 범행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화단 106㎡의 면적이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자전거도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리조트에서 추락 후 사망한 여고생, 부검 해보니..놀라운 결과▶ 30대 남편, 몰래 공부해 '의대 합격'했는데 아내가...반전▶ 해고 압박 당하는 고졸 출신 환경미화원, 알고보니 자산이..▶ "홍진경, 사우나서 속옷 사고 돈 안 냈다" 폭로에...▶ 칼국수 가게서 "아기 먹이게 참기름 한 방울만..." 논란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9616 경찰청장, '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전담 경찰관 등 격려 파이낸셜뉴스 02.29 106 0 9615 경찰, 스토킹 혐의 피소 박한울씨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 파이낸셜뉴스 02.29 73 0 9614 하나은행 'DLF 중징계 취소' 소송 2심 승소…法 "징계 다시 정하 파이낸셜뉴스 02.29 72 0 9613 대화하듯 검색해도 유사판례 우수수...'공직선거법', '금융법' 열공 파이낸셜뉴스 02.29 78 0 9612 검찰, '돈봉투 수수' 허종식·임종성 기소...전달자 윤관석도 추가 파이낸셜뉴스 02.29 66 0 9611 [속보] 검찰,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허종식·임종성 기소 파이낸셜뉴스 02.29 70 0 9610 강남 스쿨존 초등생 사망사건 징역 5년 확정, 유족 "기습 공탁이 영 [2] 파이낸셜뉴스 02.29 140 0 9609 법조경력 신임 재판연구원 30명 임용, 두 번째 파이낸셜뉴스 02.29 71 0 9608 "동의했어도 고2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행위 '성적 학대'" 대법[ 파이낸셜뉴스 02.29 120 0 9607 3·1절 서울 대규모 집회에 따른 도심권 교통혼잡 예상 파이낸셜뉴스 02.29 62 0 9606 의사 집단행동 중 경찰이 심근경색 환자 살렸다 파이낸셜뉴스 02.29 77 1 9605 '1억1500만원 수수 혐의' 임종성 전 의원 구속…"증거인멸 우려" 파이낸셜뉴스 02.29 64 0 9604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검사, 무죄 확정에도 정직 2개월 징계 [1] 파이낸셜뉴스 02.29 96 1 9603 '강남 스쿨존 만취 운전 초등생 사망 사건' 대법원 오늘 선고 파이낸셜뉴스 02.29 66 0 9602 만 17세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는 성적 학대일까? 대법원 오늘 판결 [36] 파이낸셜뉴스 02.29 1425 1 9601 "복귀하라" 정부, 전공의에 최후통첩…남은 의료인 '번아웃' 파이낸셜뉴스 02.29 64 0 9600 설날 아들에게 식칼 휘두른 50대, 구속 기소 [1] 파이낸셜뉴스 02.28 102 0 9599 파출소 직원, 한강에 빠진 극단 선택 추정자 구조 파이낸셜뉴스 02.28 80 0 9598 태도 바꾼 황의조 형수 “혐의 인정”...檢 “징역 4년”구형 파이낸셜뉴스 02.28 80 0 9597 근친혼 금지 축소 고심하는 법무부[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파이낸셜뉴스 02.28 75 0 9596 “‘생명과 건강’보다 소중한 것 없다” 의료인 설득·경고, 검찰총장 파이낸셜뉴스 02.28 68 0 9595 [법조계도 AI시대(上)] 변호사 업무 대체할까…로펌에 부는 AI 바 [2] 파이낸셜뉴스 02.28 875 1 9594 시민단체, '특활비 민원실에 지급' 검찰총장 공수처에 고발 파이낸셜뉴스 02.28 63 0 9593 '아이스크림 담합' 빙과 '빅4'업체 임원들 1심 유죄 파이낸셜뉴스 02.28 70 0 9592 남부지검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엄정 대응할 것" 파이낸셜뉴스 02.28 63 0 9591 헌재, 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조항 합헌 판결[종합] 파이낸셜뉴스 02.28 58 0 9590 37년만에 족쇄 풀린 '태아 성별 확인 제한'...헌재 "위헌"[종합 파이낸셜뉴스 02.28 67 0 9589 한달 교통비 절반을 줄였다...기후동행카드 1달 써보니[체험기] 파이낸셜뉴스 02.28 72 1 9588 "임신 32주 전 태아 성별 확인 제한은 위헌" 헌재 파이낸셜뉴스 02.28 62 0 9587 [속보]"임신 32주 전 태아 성별 확인 제한은 위헌" 헌재 파이낸셜뉴스 02.28 68 0 9586 [속보]헌재,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 합헌 결정 파이낸셜뉴스 02.28 60 0 9585 경찰, 3·1절 폭주족 특별단속 실시 파이낸셜뉴스 02.28 55 0 9584 '전공의 파업 도왔나' 서울청서 의협 간부 직접 수사 파이낸셜뉴스 02.28 58 0 9583 '1억5000만원 횡령 혐의' 치과의사협회 회장 송치 파이낸셜뉴스 02.28 56 0 9582 "5년새 사망 4배 줄었다" 교통단속카메라, 사고 예방에 효과 파이낸셜뉴스 02.28 63 0 9581 '검단 주차장 붕괴' GS건설, 영업정지 제동…法, 집행정지 신청 인 파이낸셜뉴스 02.28 58 0 9580 '코인 상장 청탁' 증인 MC몽 증인출석 거부…과태료 총 600만원 [3] 파이낸셜뉴스 02.28 946 2 9579 공수처, '스캠코인' 피의자 만난 경찰청장 사건 고발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02.28 50 0 9578 '아내 살해' 변호사 "의도 없었다"…국회의원 출신 부친 증인 신청 파이낸셜뉴스 02.28 51 0 9577 '다크웹·SNS 악용' 마약류 매매 사범 등 452명 무더기 검거 파이낸셜뉴스 02.28 45 0 9576 배현진 피습 피의자 오늘 송치…"주목받으려 우발 범행" 파이낸셜뉴스 02.28 50 0 9575 [속보]법원, '검단 주차장 붕괴' GS건설 영업정지 처분 집행정지 파이낸셜뉴스 02.28 43 0 9574 '근친혼 금지 4촌 이내 축소' 검토, 법무부 파이낸셜뉴스 02.28 51 0 9573 경찰, '이동관 방송사고' YTN 명예훼손 무혐의 종결 파이낸셜뉴스 02.28 39 0 9572 "헬스장 인수하겠다" 계속된 거짓말로 돈 가로챈 40대 남성 실형 파이낸셜뉴스 02.28 55 0 9571 'LH 입찰 비리 의혹' 건축사 대표·심사위원 구속…"증거인멸·도망 파이낸셜뉴스 02.27 42 0 9570 북부지검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엄정 대응할 것" 파이낸셜뉴스 02.27 55 0 9569 근무지 병원에서 마약류 슬쩍...20대 간호사 긴급체포 [1] 파이낸셜뉴스 02.27 87 0 9568 법무법인 광장, 김상곤 대표 변호사 재선임[로펌소식] [1] 파이낸셜뉴스 02.27 110 0 9567 이원석, 의료인 집단행동 경고...“절차 안 지키면 법 따를 수밖에” 파이낸셜뉴스 02.27 51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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