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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번호판 없이 서울시내 폭주"...경찰, 폭주족 25명 적발 파이낸셜뉴스 2023.03.10 14:55:40 조회 1103 추천 1 댓글 12 서울·경기·강원에서 SNS 통해 모여 폭주폭주족 1명 붙잡아 통신 분석 및 휴대폰 포렌식오토바이 폭주 촬영한 영상 통해 '일망타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검거한 폭주족 가운데 1명의 휴대폰에서 확인된 지난해 11월 10일 서울 시내에서의 폭주 영상. 번호판을 제거한 채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오토바이를 험하게 모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서울 용산경찰서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토바이 번호판을 제거한 채 서울 시내에서 폭주를 일삼던 집단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용산경찰서 교통조사사팀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지난 3월 1일까지 도로교통법 위반·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오토바이 폭주 집단 25명을 전원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0일 오전 2시~오전 4시께 서울 용산구 등 시내에서 번호판을 제거한 오토바이를 이용해 줄지어 폭주를 반복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5일 오전 9시 40분 피의자 1명을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 추적을 통해 검거했다. 이후 그의 데이터 통신기록을 분석하고 휴대전화 압수해 포렌식을 실시하면서 다수의 오토바이 폭주 영상을 확인해 공범을 특정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경기·강원 폭주족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 모여 단체로 폭주행위를 즐겼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은 도로에서 폭주족 발견 시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세 아기 두개골 CT사진 보고 의료진 경악 "웅크린 태아가..."▶ "애 딸린 40대 이혼남과 결혼한다는 딸"...엄마의 현명한 대처▶ 송중기, 최근 재혼도 했는데...행사서 격렬 키스신 송출한 KBS▶ 술값으로 건넨 지폐 상태 보더니..."너 마사지 갔니?" 의심▶ 여직원들과 있던 남편, 만삭 아내가 다가가자 보인 황당한 태도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303101451354977_l.pn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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