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경찰, 주요 관광지 불법숙박업 단속 실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19 10:00:04
조회 49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약 6주간 관광지 내 미신고 불법숙박업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외국인 입국 제한 해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된다. 서울시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를 관할하는 용산·종로·중구·마포·강남 구청 등 6곳의 지자체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는 관광객의 안전이나 위생을 위협 함에도 지자체의 실질적인 관리·감독에 한계가 있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더구나 관리자 부재로 불법 카메라 설치 등 범죄 발생의 우려도 높은 실정이다.

경찰은 불법 숙박업소로 확인될 경우 불법 카메라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관광경찰대 관계자는 "안전 및 범죄사각 지대에 놓인 미신고·숙박업소와 불법 촬영 등이 자칫 한국에 대한 이미지 실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광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범죄예방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50대 남, 기계 속으로 상체 숙였다가 끼어 그만...▶ "만삭 20대 여성, 술 마시다 복통이.." 산부인과 이야기▶ 경찰, 유아인에게 주사 놔준 병원서 충격 장면 목격▶ 전두환 손자 폭로에 이순자 "유방암 2기, 얼마나 살지..."▶ 민주당에 참지 못한 文 전 대통령 "이재명 외 대안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0947 교제폭력 사소한 죄로 보지 말아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8 1 0
10946 '의대 증원' 제동 걸리나, 탄력 붙나…법원 판단에 쏠린 눈[법조인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1 0
10945 아버지 세금 고지서를 경비원이 받았으면 위법일까...법원 판단은[서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9 1 0
10944 잇따르는 대리수술에도 여전한 솜방망이 처벌 논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2 0
10943 <부고> 조재천(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씨 장인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7 0
10942 <부고> 이종혁씨(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프로) 형제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2 0
10941 세네갈로 도주한 사기범, 14년만에 송환...아프리카 국가 최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0 0
10940 "신라젠 전 대표 외삼촌 BW 주식에 100억원대 증여세는 부당" 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2 0
10939 필리핀 도피 특수강도 3인방, 100일만에 전원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6 0
10938 '여친 살해' 의대생 프로파일러 이틀째 면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41 0
10937 '고령 리스크'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 한국 대통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3 1
10936 법원도 뚫렸다…北 해킹조직 최소 2년 간 해킹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92 1
10935 김해 카페서 금전 갈등 있던 여성 흉기 살해…40대男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5 0
10934 與, 野 초선 '채 상병 특검' 농성에 "못된 협잡 당장 멈춰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5 0
10933 유승민 "민주당 전국민 25만원 특별법은 위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87 0
10932 '법원 앞 유튜버 흉기 살해' 50대 남성 영장 심사 출석 포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2 0
10931 인천 미추홀 공무원, 사적 여행 하며 관용차 이용 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4 0
10930 김정은 찬양가 '친근한 어버이' 국내 접속 차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2 0
10929 동료에게 폭언·무단결근 서울시 공무원, 직권면직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85 1
10928 정부, 법원에 '의대증원' 자료 무더기 제출…'차주 결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7 0
10927 현직 검사장, 부정청탁·조세포탈 의혹으로 검찰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9 0
10926 주말동안 전국에 '비' 예상…강풍 동반 최대 100㎜ 폭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4 1
10925 일본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조직 검거 [6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8996 32
10924 테이블 던지고 골프채 스윙까지...아내 상습 폭행한 운동선수 출신 남 [8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6724 22
10923 공수처, '채상병 의혹' 해병대 공보실장 참고인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9 0
10922 "공천받게 해주겠다" .. 1억원 챙긴 전직 기자 재판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82 0
10921 정부, 법원에 '의대증원' 자료 제출.. 이르면 내주 결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5 0
10920 '조건만남' 미끼.. 흉기강도 벌인 1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04 0
10919 '성폭행·강제추행' 일본인 3명, 출국 직전 공항서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21 0
10918 러, 하르키우 국경 돌파 시도…우크라 "적군 격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82 0
10917 '불법 체류' 네팔인, 도주 후 18시간 만에 경찰에 다시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3 0
10916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뇌물 받은 현직 경찰관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2 0
10915 '여친 살인' 의대생, 3시간 프로파일러 면담…사이코패스 검사는 안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42 0
10914 '대법원장 낙마' 이균용, 대법관 후보로…55명 명단 공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1 0
10913 "노동절 집회방해" 민주노총·전장연, 경찰 책임자 고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0 0
10912 '핼러윈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민들레·더탐사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7 0
10911 상명대 앞 언덕서 7중 추돌사고..."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2 0
10910 美대사관에 배달된 수상한 소포...."국과수 감식 결과 기다리는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0 0
10909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계엄령 검토 문제 없다' 발언 할리 없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7 0
10908 지하철역에서 쓰러졌다가 의식 차린 뒤 난동... 70대 남성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9 0
10907 "살려주세요!"... 집에서 의식 잃은 파킨슨병 환자, 경찰이 구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4 0
10906 '명품백 수수' 들여다보는 檢, 대면조사 가능할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2 0
10905 '배달원 사망' 만취 벤츠 DJ, 또 피해자 탓…"깜빡이 안 켰다" [1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484 0
10904 부처님 오신 날 행사로 인해 서울 도심권 교통통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2 0
10903 전과 19범 출소 4개월 만에 소매치기로 또다시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92 0
10902 '인건비 부풀려 지자체서 360억원 빼돌린 혐의' 세방여행 대표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86 0
10901 경찰, 5월부터 모바일 총포소지허가증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9 0
10900 의대교수들, 오늘 휴진…응급·중증환자 진료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6 0
10899 충격의 강남역 '교제 살인'...'데이트 폭력범죄' 막을 방법없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96 0
10898 '강남역 교제 살인' 의대생, 범행 후 환복... 신상은 비공개하기로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0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