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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검찰, '테라·루나' 공동 창업자 신현성 소환 파이낸셜뉴스 2023.03.20 21:26:25 조회 70 추천 1 댓글 0 [파이낸셜뉴스] 테라 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38)가 검찰에 출석했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성한 단장)과 금융조사2부(채희만 부장검사)는 가상화폐 테라·루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를 창립한 신 전 대표를 오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다.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와 테라폼랩스를 공동 설립한 신 전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 발행한 루나를 보유하고 있던 중 가격이 폭등하자 매도하는 방식으로 14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또 신 전 대표는 루나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 테라를 홍보하며 차이코퍼레이션이 보유한 고객정보와 자금을 이용한 혐의도 받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신 대표에게 자본시장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없다"며 신 대표에 대한 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의사가 내시경한 환자 은밀한 부위 사진을 단톡방에...소름▶ 얼굴이 바지에... 인천 초등생 사망 전 CCTV 보니 '끔찍'▶ 중독된 유아인, 담당 병원장에 받은 문자 내용이...▶ 50대 남, 기계 속으로 상체 숙였다가 끼어 그만...▶ '마약 생방송' 전두환 손자, 가족보다 먼저...뜻밖의 최후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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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0938 '여친 살해' 의대생 프로파일러 이틀째 면담 [1] 파이낸셜뉴스 05.11 101 0 10937 '고령 리스크'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 한국 대통령" 파이낸셜뉴스 05.11 58 1 10936 법원도 뚫렸다…北 해킹조직 최소 2년 간 해킹 [1] 파이낸셜뉴스 05.11 61 1 10935 김해 카페서 금전 갈등 있던 여성 흉기 살해…40대男 체포 파이낸셜뉴스 05.11 55 0 10934 與, 野 초선 '채 상병 특검' 농성에 "못된 협잡 당장 멈춰야" 파이낸셜뉴스 05.11 43 0 10933 유승민 "민주당 전국민 25만원 특별법은 위헌" [1] 파이낸셜뉴스 05.11 68 0 10932 '법원 앞 유튜버 흉기 살해' 50대 남성 영장 심사 출석 포기 파이낸셜뉴스 05.11 42 0 10931 인천 미추홀 공무원, 사적 여행 하며 관용차 이용 신고 파이낸셜뉴스 05.11 37 0 10930 김정은 찬양가 '친근한 어버이' 국내 접속 차단 파이낸셜뉴스 05.11 42 0 10929 동료에게 폭언·무단결근 서울시 공무원, 직권면직 [1] 파이낸셜뉴스 05.11 72 1 10928 정부, 법원에 '의대증원' 자료 무더기 제출…'차주 결정' 파이낸셜뉴스 05.11 38 0 10927 현직 검사장, 부정청탁·조세포탈 의혹으로 검찰 조사 파이낸셜뉴스 05.11 40 0 10926 주말동안 전국에 '비' 예상…강풍 동반 최대 100㎜ 폭우 파이낸셜뉴스 05.11 46 1 10925 일본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조직 검거 [56] 파이낸셜뉴스 05.11 7254 30 10924 테이블 던지고 골프채 스윙까지...아내 상습 폭행한 운동선수 출신 남 [77] 파이낸셜뉴스 05.11 13937 21 10923 공수처, '채상병 의혹' 해병대 공보실장 참고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05.10 63 0 10922 "공천받게 해주겠다" .. 1억원 챙긴 전직 기자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10 71 0 10921 정부, 법원에 '의대증원' 자료 제출.. 이르면 내주 결정 파이낸셜뉴스 05.10 68 0 10920 '조건만남' 미끼.. 흉기강도 벌인 1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5.10 95 0 10919 '성폭행·강제추행' 일본인 3명, 출국 직전 공항서 체포 파이낸셜뉴스 05.10 110 0 10918 러, 하르키우 국경 돌파 시도…우크라 "적군 격퇴" 파이낸셜뉴스 05.10 73 0 10917 '불법 체류' 네팔인, 도주 후 18시간 만에 경찰에 다시 체포 파이낸셜뉴스 05.10 65 0 10916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뇌물 받은 현직 경찰관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5.10 64 0 10915 '여친 살인' 의대생, 3시간 프로파일러 면담…사이코패스 검사는 안해 파이낸셜뉴스 05.10 122 0 10914 '대법원장 낙마' 이균용, 대법관 후보로…55명 명단 공개 파이낸셜뉴스 05.10 62 0 10913 "노동절 집회방해" 민주노총·전장연, 경찰 책임자 고소 파이낸셜뉴스 05.10 56 0 10912 '핼러윈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민들레·더탐사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05.10 71 0 10911 상명대 앞 언덕서 7중 추돌사고..."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 05.10 63 0 10910 美대사관에 배달된 수상한 소포...."국과수 감식 결과 기다리는 중" 파이낸셜뉴스 05.10 62 0 10909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계엄령 검토 문제 없다' 발언 할리 없다" 파이낸셜뉴스 05.10 60 0 10908 지하철역에서 쓰러졌다가 의식 차린 뒤 난동... 70대 남성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05.10 65 0 10907 "살려주세요!"... 집에서 의식 잃은 파킨슨병 환자, 경찰이 구조 파이낸셜뉴스 05.10 60 0 10906 '명품백 수수' 들여다보는 檢, 대면조사 가능할까 파이낸셜뉴스 05.10 55 0 10905 '배달원 사망' 만취 벤츠 DJ, 또 피해자 탓…"깜빡이 안 켰다" [15] 파이낸셜뉴스 05.10 1470 0 10904 부처님 오신 날 행사로 인해 서울 도심권 교통통제 파이낸셜뉴스 05.10 66 0 10903 전과 19범 출소 4개월 만에 소매치기로 또다시 구속 파이낸셜뉴스 05.10 84 0 10902 '인건비 부풀려 지자체서 360억원 빼돌린 혐의' 세방여행 대표 송치 파이낸셜뉴스 05.10 78 0 10901 경찰, 5월부터 모바일 총포소지허가증 운영 파이낸셜뉴스 05.10 65 0 10900 의대교수들, 오늘 휴진…응급·중증환자 진료 유지 파이낸셜뉴스 05.10 68 0 10899 충격의 강남역 '교제 살인'...'데이트 폭력범죄' 막을 방법없나 [1] 파이낸셜뉴스 05.10 378 0 10898 '강남역 교제 살인' 의대생, 범행 후 환복... 신상은 비공개하기로 [1] 파이낸셜뉴스 05.09 191 0 10897 전두환 정권 ‘프락치’ 피해자 “소송 없이 피해 구제 됐으면” 파이낸셜뉴스 05.09 102 0 10896 "초고금리 대부에 성착취 추심까지 했다"...검찰 항소장 제출 파이낸셜뉴스 05.09 110 0 10895 '보호하던 중증 장애인 상습 폭행' 활동지원사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09 99 0 10894 노소영·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소송 마무리…8월 22일 1심 선고 파이낸셜뉴스 05.09 107 0 10893 옛 연인과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5.09 101 0 10892 '정의구현' 탈 쓴 '사적제재'의 부작용, 2차 가해부터 금전요구까지 파이낸셜뉴스 05.09 98 0 10891 경찰, '여친 살인 의대생' 사이코패스 검사한다 파이낸셜뉴스 05.09 91 0 10890 '마약 밀반입 세관 연루 의혹' 세관 직원 2명 추가 입건 파이낸셜뉴스 05.09 87 0 10889 10년 만의 판사 증원 기로...21대 국회 손 달렸다 파이낸셜뉴스 05.09 87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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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중소기업] 1/18 이전 다음 xx소,노가다,백수는 이유가 있더라 이태원 참사 1시간전 사진 니들은 비올 때 강간하지마라 멀쩡한 블라 놔두고 여기서 자랑질하고 징징대는거 자체가 실시간 딸배 두다리 절단 게이들아 드디어 이직했다 축하 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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