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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박용수, 보석 석방 파이낸셜뉴스 2023.12.12 17:04:16 조회 69 추천 0 댓글 1 지난 7월 구속기소…재판부 직권 보석 허가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핵심인물로 꼽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씨가 보석으로 석방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김정곤·김미경·허경무 부장판사)는 이날 직권으로 박씨에 대한 보석 허가 결정을 내렸다. 지난 7월 21일 구속된 박씨의 구속기한이 내년 1월 20일 만료됨에 따라 재판부가 조건을 달아 보석을 허가한 것으로 보인다. 형사소송법상 구속기소된 피고인의 1심 최대 구속기간은 6개월이다. 박씨는 지난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였던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위원,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과 공모해 6750만원을 당내에 살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박씨가 사업가 김모씨로부터 경선캠프 자금 명목으로 5000만원을 수수하고, 캠프 자금과 합쳐 윤관석 무소속(당시 민주당) 의원에게 60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개그우먼 "남편과 부부관계하다 식탁 유리 깨져. 나중엔..."▶ 전현무, 폭탄 고백 "과거 연인과 흔적 본 여친이..."▶ 배우 김광규, 뜻밖의 사연 공개 "11년 동안 모은 돈을..."▶ "집·차 내 명의 없어" 아내 말에 이천수 "능력 없으면..."▶ "출산하러 간 사이 여후배 만난 남편, 그러고..." 충격 사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1718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대법원도 기각....공공복리 영향 우려 [종합 파이낸셜뉴스 06.19 16 0 11717 경찰 GS건설 전 대표 보완수사, 업무상 배임 혐의 파이낸셜뉴스 06.19 15 0 11716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대법원도 기각....공공복리 영향 우려 파이낸셜뉴스 06.19 15 0 11715 '세관 마약 의혹' 영장 기각에 경찰, 담당 검사 직무배제 요청 파이낸셜뉴스 06.19 21 0 11714 목동 아파트 화재... 소방관 14명 부상 파이낸셜뉴스 06.19 22 0 11713 검찰, '경복궁 낙서 테러 사주' 30대 이팀장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6.19 23 0 11712 김호중 '음주운전' 혐의는 왜 빠졌을까[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8] 파이낸셜뉴스 06.19 654 1 11711 "조국 아들 인턴" 발언 최강욱 전 의원 2심도 벌금 80만원 파이낸셜뉴스 06.19 19 0 11710 '쪼개기 후원' 구현모 전 KT 대표, 2심도 벌금형…횡령은 무죄 파이낸셜뉴스 06.19 13 0 11709 "약 처방 불만"…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 06.19 14 0 11708 모르는 여성 성폭행하려던 5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6.19 19 0 11707 [속보]'쪼개기 후원' 혐의 구현모 전 KT 대표, 2심서 횡령 혐의 파이낸셜뉴스 06.19 14 0 11706 [속보] '조국 아들 인턴했다'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원 유지 파이낸셜뉴스 06.19 12 0 11705 검찰, '명품백 수수' 대통령실 행정관 소환...관계자 첫 조사 파이낸셜뉴스 06.19 16 0 11704 유상범 등 국민의힘, 대법원 찾아 '신속한 재판' 요청 파이낸셜뉴스 06.19 13 0 11703 檢, '영등포 건물주 살해' 교사한 모텔업주에 징역 40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6.19 15 0 11702 수도권 180억원대 전세사기…'하남 빌라왕' 모자 등 60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06.19 16 0 11701 "삼성 본사에 폭탄 설치" 메일 협박…경찰 발신자 추적 중 [6] 파이낸셜뉴스 06.19 609 0 11700 '63시간 구치소 탈주' 김길수...2심도 징역 4년 6개월 파이낸셜뉴스 06.19 17 0 11699 이종배 시의원,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에 "국고손실죄"...檢, [11] 파이낸셜뉴스 06.19 409 9 11698 "조국 아들 인턴했다" 허위발언 혐의 최강욱, 오늘 2심 결론 파이낸셜뉴스 06.19 20 0 11697 이별 통보에 여친 살해한 김레아,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사건인 파이낸셜뉴스 06.19 24 0 11696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 등 구속영장 신청 [2] 파이낸셜뉴스 06.18 67 2 11695 총궐기대회에 동네병원 휴업까지...동참률 미미했다 파이낸셜뉴스 06.18 41 0 11694 "술취해 폭행" 아이돌 멤버가 소속사 대표 경찰에 신고 파이낸셜뉴스 06.18 72 0 11693 "시끄럽다"는 말에 욱...30대 남성 체포 [2] 파이낸셜뉴스 06.18 62 0 11692 법무법인 화우, 한국정책학회와 게임 대담회 공동 개최[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18 34 0 11691 법무법인 바른, '중국 철수 관련 법적 문제' 세미나 개최[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18 39 0 11690 "연 38000% 이자 내라" 불법 추심 잡아낸 경찰 특진 [1] 파이낸셜뉴스 06.18 51 0 11689 '변수 맞은'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대법 판단 영향은 파이낸셜뉴스 06.18 37 0 11688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기소...'음주운전' 혐의 끝내 적용 못해 파이낸셜뉴스 06.18 42 0 11687 이웃 상대로 339억원 가로챈 마포 고깃집 사장, 징역 13년 [36] 파이낸셜뉴스 06.18 6853 7 11686 '불법 리베이트' 경찰수사 본격화…복지부, 20여건 수사의뢰 파이낸셜뉴스 06.18 29 0 11685 '강남역 전단지 살포' 유흥업소 직원, 단체 성폭행 혐의 추가 파이낸셜뉴스 06.18 69 0 11684 이동재 전 기자 '허위 사실' 유포 혐의 김어준,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06.18 44 0 11683 [속보] 검찰,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6.18 41 0 11682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 뇌물·불법정치자금 수수 등 기소 파이낸셜뉴스 06.18 28 0 11681 '부산판 블랙리스트'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1] 파이낸셜뉴스 06.18 52 0 11680 인터폴·아태 12개국, 서울서 도피사범 검거 작전 회의 파이낸셜뉴스 06.18 26 0 11679 檢,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구속기소 [1] 파이낸셜뉴스 06.18 89 0 11678 '최태원 판결문 오류' 인정한 법원…"재산분할 비율엔 영향 안 미쳐" 파이낸셜뉴스 06.18 48 0 11677 오늘 동네병원 휴진…대학병원 교수들 동참 파이낸셜뉴스 06.18 29 0 11676 [르포]동네병원 집단 휴진 대란은 없었지만...환자들 "휴진·예약 취 파이낸셜뉴스 06.18 26 0 11675 공수처, '이시원 10여차례 대면보고'에 "유재은 다시 소환할 수 있 파이낸셜뉴스 06.18 22 0 11674 '우크라 참전·뺑소니' 유튜버 이근, 항소기각 2심도 징역형 집유 파이낸셜뉴스 06.18 39 0 11673 늘어나는 동물 대상 범죄에…. 대법, 동물학대 양형기준 신설 파이낸셜뉴스 06.18 24 1 11672 [속보]서울고법 "최태원 판결문 오류, 재산분할 비율 영향 없다" 파이낸셜뉴스 06.18 26 0 11671 외국인 마약류 사범 중 절반 불법체류자..."종합대책 마련해야" 파이낸셜뉴스 06.18 30 0 11670 퇴마한다며 장모에 불붙은 휴지 던진 사위…'존속살해미수' 2심도 무죄 [1] 파이낸셜뉴스 06.18 49 0 11669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기로…20일 영장심사 파이낸셜뉴스 06.18 26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3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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