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군인권센터 "윤석열, 채수근 상병 유족 동향 보고받았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0 17:59:17
조회 61 추천 0 댓글 0

'대통령 보고 없었다' 주장에 배치
채 상병 부모의 장례식 소감 등 보고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수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고(故) 채수근 상병과 관련해 수사 초기부터 유가족 동향을 비롯한 보고를 받아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군인권센터는 20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군인권센터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7월 22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채 상병 부모님의 동향을 보고받았다고 주장했다. 군인권센터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은 정황이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김 사령관이 같은날 오후 9시께 국가안보실 파견 근무 중인 김모 해병대 대령에게 '채 상병 부모님이 전한 말'이라며 메시지를 보냈고 이어 "장관에게도 보고했다. 장관이 V(VIP·대통령)에게도 보고했다고 답장했다"는 문자도 추가로 보냈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채 상병에 대해 보고받은 바 없다는 대통령실의 주장과 배치된다.

또 군인권센터는 국방부가 지난해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기록이 경북경찰청으로 이첩된 상황과 당시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의 직무수행 여부 등을 파악했다고 주장했다.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8월 2일 오전 11시 52분께 장관 군사보좌관을 통해 김 사령관과 통화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수사단장에게 이첩을 미루라고 정확하게 얘기한 것이 맞는지' 물었다. 이후 김 사령관에게 '임 사단장이 정상 직무수행 중인지'까지 확인했다는 주장이다.

군인권센터는 "대통령이 사건 초기부터 디테일한 상황 보고를 받고 있었다는 점에서 수사 외압의 실체는 두말할 것 없이 명확해지고 있다"며 "권력자의 수사 개입은 명백한 반헌법적 국가범죄다. 국회의장은 즉시 국정조사를 결단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증언대에 세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채 상병은 지난 7월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수해 실종자를 수색하다가 실종됐다. 임 사단장은 당시 안전장비를 갖춰주지 않으면서 무리하게 입수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사망케 했다는 혐의로 수사에 넘겨졌다.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박 수사단장이 항명 혐의로 해임되면서 수사 외압 의혹이 제기됐다. 박 수사단장은 임 사단장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었으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수사 기록을 경북경찰청에 이첩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정체 알고보니...▶ 여배우 며느리와 산부인과 방문한 김용건 "이런 경우는..."▶ 가수 현당 "故 방실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17년 동안..."▶ 1433명이 "이혼해라" 충고, 아내의 '곰국' 문자 화제▶ 한국 전문의 얼마 버나 봤더니..."유럽과 비교해도 2위 수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9516 "연초 줄기에서 니코틴 추출" 허위 신고한 업체…法 "세금 부과 정당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90 0
9515 "연기된 수술 취소될라"…전임의·동네병원까지 의료대란 확산 우려[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72 0
9514 "난 예술을 했다" 경복궁 낙서 테러범 첫 공판 열린다[이주의 재판일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81 0
9513 유튜브판 뒤흔든 '스캠코인'...범행은 이렇게 벌어진다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653 0
9512 판사들은 왜 쉬지 못할까[기자수첩]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88 0
9511 대법, "'압류금지 채권' 여부, 채무자가 입증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8 0
9510 대검, 간호조무사 신생아 학대 사건 등 5개 우수 수사사례 선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63 0
9509 죽은 자는 말이 없다?[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알쏭달쏭 상속 [1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9708 4
9508 '위아래'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51 0
9507 인텔리콘연구소, 국내 법률 특화 언어모델 '코알라' 개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99 0
9506 5·18 진상보고서 배포 44년만에 '죄 안됨' 처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13 0
9505 경찰, '강제 후원금 공제' 강동농협 관계자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94 0
9504 '전공의 지침' 게시글 강제수사 착수...'의료계 파업' 고발인 조사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436 10
9503 경찰, 현장 대응력 강화…치안산업 육성 나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9 0
9502 국힘, "민주, 선거구 획정 일방적 파기...피해는 결국 지역 몫"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8 0
9501 "간호사에 '불법 진료' 지시 있었다"…간협 154건 신고 접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10 0
9500 '강제연행' 카이스트 졸업생…尹·경호처 인권위 진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07 0
9499 서울 서부지검·경찰,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엄정 대응 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3 0
9498 5천만원에 성범죄 피해 여친 위증시켰다가 '덜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90 0
9497 '대선개입 여론조작' 수사 6개월...더딘 수사 속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1 0
9496 '美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사태' 세방전지, 미래에셋 상대 소송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7 0
9495 "순금 세트 보여주세요"...1500만원 상당 금팔찌 훔친 여성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0 0
9494 '전 여자친구 집 찾아가 폭행'...3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4 0
9493 "조국, 국정농단 판사와 식사" 유튜버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4 0
9492 국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창당... "포퓰리즘 운동권 내로남불 정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0 0
9491 "국민 괴롭히는 법 집행해왔다" 윤석열 허위조작 영상 '접속차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1 0
9490 "사직 전 자료 지워라" 전공의 지침 게시글 사이트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4 0
9489 검찰, 'LH 감리 입찰' 의혹 뇌물 공여, 업체 대표·심사위원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3 0
9488 [속보]국힘, 마포을에 '운동권 출신' 함운경 전략공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3 0
9487 국힘 박대수 "강서을 후보 사퇴...무거운 짐 내려놓겠다"[202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2 0
9486 의료계 반발에 강대강 맞대응...줄 사법처리로 이어지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2 0
9485 '미국 송환'...천재에서 범죄자로 추락한 권도형은?[사건 인사이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6 0
9484 정부, 23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위한 중대본 회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27 0
9483 한국스카우트연맹 신임 총재에 이찬희 前대한변협회장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54 0
9482 경찰, 계좌 동결 선점한 퓨처넷 사기, 환수 총력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31 0
9481 한동훈 "국민의미래 지도부 누가 되든 중요치 않아…우리 당으로 봐"[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26 0
9480 시민단체 "검찰총장, 특수활동비 오남용"...檢 "수사 업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10 0
9479 검사 구형량 자동 추천하는 AI 검사... '검찰양형시스템' 4년만에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300 12
9478 현직검사가 음주운전…차량 전복돼 현행범 체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18 0
9477 소독·드레싱 늘고, 교수·전임의에 직접 환자 상태 보고...부담 커진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27 1
9476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현직 경찰...경찰 조사 중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30 0
9475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1000건 넘는 선거 사범, 올해 폭증 예상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05 0
9474 "눈길 참변"...경사로서 미끄러지는 차 온몸으로 막으려다 30대 남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19 0
9473 폭설에 지하철 지연부터 사망사고까지...시민들, "출근길은 고행길"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811 1
9472 대법 "지입차주라도 위탁업체 지휘·감독 등 받았으면 근로자"[서초카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02 0
9471 "대화 나누자"...동대문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성추행 혐의 입건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19 0
9470 북악터널 입구서 눈길 미끄러진 택시와 SUV 충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02 0
9469 '노조 설립 방해 혐의' 세브란스병원 노동자 손배소도 제기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03 0
9468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항소심, 서울고법 대등재판부가 심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94 0
9467 국힘,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김현아 전 의원 공천 보류[202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6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