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줄기에서 니코틴 추출" 허위 신고한 업체…法 "세금 부과 정당

파이낸셜뉴스

2024.02.25 15:05:18

조회 155 추천 0 댓글 1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402250801238558_l.jpg

전체 댓글 1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ㅇㅇ(218.52)
지랄났다 병신 법원새끼들. 니코틴으로 남편 죽였다고 니코틴 원액 유통 금지시켜놓고 남편 안 죽였다고 무죄 만들어놨으니 니코틴 원액 유통 다시 하게 해야지?
2024.02.26 06:43:14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을 반복해서 진정성이 의심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5/12	-	-
18641	[단독]탁재훈 매니저 사칭 "발베니 30년산 주문해주세요"...경찰,	파이낸셜뉴스	05.16	16	0
18640	'대마 투약'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 법정행	파이낸셜뉴스	05.16	19	0
18639	'한국인은 PASS'...일본 공항에 한국인 전용 패스트트랙 생긴다	파이낸셜뉴스	05.16	21	0
18638	"충실한 국민의 기본권 보호"…헌재, '재판소원' 찬성 의견	파이낸셜뉴스	05.16	21	0
18637	'3500억대 태양광 다단계' 마이다스 전 대표 2심도 징역 16년	파이낸셜뉴스	05.16	31	0
18636	'게임 핵 프로그램' 판매해 수억 '꿀꺽'…대법 "추징 가능"	파이낸셜뉴스	05.16	371	2
18635	법무법인 세종, 'AI와 마이데이터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16	26	0
18634	대법 윤리감사관실 "지귀연 의혹 확인 중…비위 확인시 법령 따라 처리	파이낸셜뉴스	05.16	26	0
18633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2심, 尹 증인 채택 보류	파이낸셜뉴스	05.16	27	0
18632	檢, '내란 혐의' 노상원 알선수재 혐의로 추가 기소	파이낸셜뉴스	05.16	27	0
18631	尹, 내주 재판도 지상 출입…법원 "특별 사정 없으면 방침 유지"	파이낸셜뉴스	05.16	25	0
18630	[단독]서울 시내버스 교통사고 '경고등' 3년 연속 ↑…시·노조는 '	파이낸셜뉴스	05.15	48	0
18629	'2조원대 빌트인 가구 입찰담합' 최양하 전 한샘회장 2심도 무죄	파이낸셜뉴스	05.15	46	0
18628	영화관 가고, 필라테스 하고, 네일아트 받고...'파워 시니어'가 뜬	파이낸셜뉴스	05.15	47	0
18627	"얼음정수기 특허 침해 아냐"…코웨이 대법서 승소 확정	파이낸셜뉴스	05.15	72	0
18626	‘구치소서 30일 버티거나 사라지거나’ [양육비 미이행 감치제도의 그 [3]	파이낸셜뉴스	05.15	5951	0
18625	'170억대 동탄 전세사기' 임대인 부부 실형 확정	파이낸셜뉴스	05.15	48	0
18624	1심 이어 2심도 "검찰, '尹 명예훼손' 직접 수사 근거 공개하라"	파이낸셜뉴스	05.15	40	0
18623	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 의혹 추상적…밝힐 입장 없다"	파이낸셜뉴스	05.15	43	0
18622	'회삿돈 횡령·배임' 최신원 전 회장, 대법서 징역 2년 6개월 확정	파이낸셜뉴스	05.15	42	0
18621	학교별 기초학력 공개할 수 있다…대법 "서울시 조례 적법"	파이낸셜뉴스	05.15	41	0
18620	김세연 김앤장 변호사, SIAC 상임위원 선임[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15	41	0
18619	"손흥민 아이 임신" 수억원 뜯으려..."선처 없다"	파이낸셜뉴스	05.15	50	0
18618	'탈북어민 강제북송' 文 외교·안보라인 2심, 내달 25일 시작…1심	파이낸셜뉴스	05.14	66	0
18617	'5연속 비공개' 김용현 재판, 이르면 23일부터 공개…변호인들 "압	파이낸셜뉴스	05.14	56	0
18616	"임신했다며 금품 갈취하려 해"...손흥민 협박	파이낸셜뉴스	05.14	74	0
18615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지인 넘긴 20대 남성 3명 재판행 [12]	파이낸셜뉴스	05.14	6742	6
18614	검찰,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체포영장 청구할까?	파이낸셜뉴스	05.14	54	0
18613	'비위 논란'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불복 소송 취하	파이낸셜뉴스	05.14	57	0
18612	대법관 전원 청문회 불참…민주, '조희대 특검법' 등 사법부 압박	파이낸셜뉴스	05.14	51	0
18611	'SKT 사태' 역대급 과징금 위기…소송전으로 이어지나	파이낸셜뉴스	05.14	57	0
18610	법원행정처장, '대법관 증원' 추진에 "국민 불이익 우려"	파이낸셜뉴스	05.14	54	0
18609	법무법인 태평양, 박화진 전 고용노동부 차관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14	50	0
18608	김용현 재판 5연속 비공개…재판부 "알권리 침해 않도록 검토"	파이낸셜뉴스	05.14	50	0
18607	돈 받고 선불유심 개통…대법 "미필적 고의 인정"	파이낸셜뉴스	05.14	265	0
18606	'라임 술접대' 검사 3명 정직 1개월 등 징계	파이낸셜뉴스	05.14	58	0
18605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검찰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종합]	파이낸셜뉴스	05.13	74	0
18604	강남서 투신 소동 벌이던 시민, 3시간 28분만에 구조(종합)	파이낸셜뉴스	05.13	82	0
18603	검찰, 김재규 재심 결정 재항고했으나 대법원은 기각	파이낸셜뉴스	05.13	72	1
18602	'사드 기밀 유출 혐의' 文정부 안보라인 재판 시작..."사실관계 달	파이낸셜뉴스	05.13	65	0
18601	'티메프 재판'서 큐텐 재무책임자 "위시 자금 3개월 내 소진 예상"	파이낸셜뉴스	05.13	72	0
18600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탄핵심판 내주 변론 종결…1년 5개월만	파이낸셜뉴스	05.13	63	0
18599	[단독]제2의 누누티비·불법 IPTV 판친다...저작권법 위반사례 6	파이낸셜뉴스	05.13	70	0
18598	청년 노린 '지옥의 이자율' 연 3000%... 나체·합성사진 유포, [18]	파이낸셜뉴스	05.13	6981	8
18597	같은 농인 상대로 곗돈 10억 떼먹은 40대男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5.13	68	0
18596	'공수처 1호 기소' 김형준 전 부장검사, 뇌물 혐의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05.13	73	0
18595	공수처, 'VIP 격노설' 수사 속도...관계자 소환조사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05.13	62	0
18594	'대법원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4명 구속 면해	파이낸셜뉴스	05.13	66	0
18593	조희대 대법원장, 국회 청문회 출석 않기로…국회에 의견 제출	파이낸셜뉴스	05.12	83	0
18592	文측, '병합 반대' 의견서 제출…"요건 해당 안 돼"	파이낸셜뉴스	05.12	90	0
뉴스	‘히트곡 메이커’ 로코베리, 오늘(16일) 신곡 ‘사랑해 너 하나만’ 발매! 사계절 물들일 고백송	디시트렌드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