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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출장 친목회앱에서 작성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02 08:47:43
조회 3779 추천 66 댓글 82
														

스마트폰으로 작성.

어제는 도쿄 본토에서 회의였어요.

회의 종료후에 다른 섬의 사람이나 도쿄 본토의 사람들과의 교류 친목회가 있었어요.

술에 대단하게 취해버려서 사진은 적어요.

내용이 없는 기사이므로 한가한 사람만 보아 주세요.

저는 오늘은 휴가이지만 사회인은 근무에 집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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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끝난 것은 오후 5시.
친목회는 오후 6시의 예정.
한시간 시간이 있어요. 어떻게 합니까?

섬의 사람 모범해답→"별의 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연습을 해 두자!"

섬의 출신자는 대단하게 술을 사랑하고 있어요.

제 섬이외라도 그것은 변함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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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경위에서 무사시코가네이역 가까이의 "이자카야(居酒屋)"에서 "친목회연습"을 실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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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 벌써 계절은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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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는 풋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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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의 "니타마고(煮玉子)". 굉장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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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 오시마(伊豆大島)"의 사람으로 후쿠오카 출신의 사람이 있으므로 "호루몬 볶음(ホルモン炒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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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장 고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가게의 "호루몬"은 맛있었어요(^^;).
이 시점에서는 기억이 남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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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이 경과해서 친목회실전을 위해서 장소를 이동해요.
섬의 출신자는 이 한시간에 술을 이미 5잔 마시고 있었어요. 저는 맥주 한 잔만(^^;).
대금은 상사(上司)가 각자로부터 1000엔씩 징수해서 잔액은 모두 포켓 머니로 지불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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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에 샤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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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의 전갱이를 보면 섬의 바다를 상기하는 광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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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을 촬영하려고 한 것인가? . . 생선회일까?
기억이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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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샐러드는 맛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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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일 것이다. . . 마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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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조개는 맛있었어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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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후라이. 이것은 맛있어요. 기억이 애매해서도 새우는 맛있어요.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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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인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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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의 롤 케이크는 대부분 제가 먹었어요(^^;).

그 외에도 "가라아게(唐揚げ)"라든가 주사위 스테이크라든가 피자라든가 감자튀김이라든가 많이 먹었지만 기억이 애매해요.

섬의 사람은 모두 정말로 술이 강해요. . .


교류 친목회의 회비는 1명 4000엔.

그러나 여기에서도 상사가 "너는 1000엔으로 좋다(千円でよっきゃ。)"라고 말해서 잔금을 포켓 머니로 지불해 주었어요.

술을 과음해서 기억하고 있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섬에 되돌아오면 감사의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언제나 부하나 젊은이의 돌보아 주어 주는 좋은 상사에요. 섬의 사람은 상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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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섬의 시골사람팀은 귀가 도중의 신주쿠 역에서 미아가 되었어요.

신주쿠 역은 미궁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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