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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저녁 식사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01 22:12:45
조회 3693 추천 42 댓글 28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섬의 일본요리집으로 무료 저녁 식사.

 

장마로 습기가 대단하므로 매일 온천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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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가부토야키(兜焼き)". 빨간 물고기는 금눈돔(金目鯛). 고급물고기에요(^^;). 검은 물고기는 얼굴은 무섭지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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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오이와 양배추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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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ヤリイカ)의 "오키즈케(沖漬け)". 이것은 최강이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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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으로 낚아 올린 그자리에서 간장 등에 담그는 어부요리. 본토에서는 좀처럼 먹을 수 없는 사치스럽네요(><;).

 

 

 

 

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오징어를 낚을 수 있어요.

 

 

 

 

해수욕장에서 헤엄치면서 빈번하게 볼 수 있는 것은 흰오징어이네요.

 

 

 

 

오징어의 오키즈케(沖漬け)는 신선함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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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의 가라아게(唐揚げ). 칼슘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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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의 쇼가야키(生姜焼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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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돼지고기에는 생강이 잘 맞네요. 피로회복효과도 배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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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의 스마시지루(澄し汁). 행복이 막힌 스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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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근원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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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쯔니(かつ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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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가쯔니 = 가쯔돈(かつ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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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정어리의 오일사딘. 올리브 오일이 식욕을 마구 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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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리(島海苔:섬 김)과 산나물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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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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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은 보리차의 계절(^^;).

 

 

 

오늘은 장마이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으므로 오랜만에 야구의 연습을 해서 땀을 씻어 버리기 위해서 조금 바다에 갔어요. 그리고 온천에도 갔어요(^^;).

 

지금은 난류(暖流)가 섬을 직격하고 있어서 해수온이 대단히 따뜻하므로 날씨가 좋으면 정말로 최고의 해수욕 시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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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바다거북의 행렬을 볼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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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다거북은 신속하게 헤엄쳐서 경계 마음도 강하므로 만지는 것은 곤란하지만 큰 바다거북은 당당해서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만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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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아지(ムロアジ)도 성장 시즌이에요(^^;).

 

 

 

 

 

 

 

 

빨리 장마가 종료해서 여름이 오는 것을 은근히 기다리고 있어요(><;).

 

 

 

 

 

ANA가 섬의 PR동영상을 작성해 주었어요.

그러나 정직한 기분은 PR동영상을 작성하는 예산을 사용해서 비행기운임을 더 싸게 하면 좋겠다요.

하지만 기쁘네요(^^;).

 

 

 

내일은 일요일이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휴일출근이에요. . .

 

점심 시간에 도의회의원선거에도 가지 않으면 안되네요.

 

 

 

 

 

 

 

 

 

일본어 듣기 검정A급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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