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먹었던 배달음식들 사진

기타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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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에서 구입한 사과, 오렌지, 딸기 물가가 올랐다고 하지만 그중에서도 과일 가격은 그야말로 말이 안되는 수준입니다.다행히 직장이 가락시장 바로 옆이라 좀 일찍 출근해서 과일을 박스떼기로 사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과일과 채소는 오래 두고 보관할 수가 없으니 대형 창고를 만들어서 생산자들이 쌓아놓으면 도매상들이 경매로 가져갑니다.워낙 인구가 많은 서울이다보니 그 많은 작성자 : Nitro

그동안 먹었던 배달음식들 사진앱에서 작성

박웅석

2020.08.06 23:44:00

조회 3234 추천 43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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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

두개 3만원. 그저그랬다.

까사밍고 김치볶음밥

ㅆㅅㅌㅊ

가격 ㄱㅊ다. 7천 얼마

게임하면서 시킨 생과일주스, 에이드, 딸기요거트

순삭했다..

저 5개에 1.3이라니...

30얼마짜리 킹크랩

성인 둘이서 먹다 지쳐 남겼다

내 한끼 식사

난 한꺼번에 두 공기는 먹어야 배가 찬다.

지금은 16키로 빠져서 90키로대다.

야식으로 먹었던 짜장볶음밥

평타는 쳤던것 같다.

피자헛

내 돈주고 사먹기 아깝다.

앵무새도 밟고 지나갈 정도로 토핑이 얇고 심지어 먹을거라면 달려들었을놈이 관심도 안준다

피자헛은 먹지마라

금수도 안먹는다

동네 배민 꽃게탕

먹고 3일 내내 설사했다

여름에 꽃게 먹지마라

똥쟁이된다.

동네 돈까스

위에 까사밍고 가게 돈까스

8천원인데 다른곳보다 맛있다.

나는 주로 음식 시킬때 두세개는 시킨다.

그렇게 먹지않으면 배가 안차거든

빠네파스타

앵무새한테 빵 양보했다.

너무 간절히 원하길래 가만히 냅뒀더니 미친듯이 뜯어먹었다.

무인도에서 1주일동안 굶은 사람한테 삼겹살 들이미는것마냥 신명나게 뜯었다.

비비큐 황올

맥주랑 먹었다.

새가 이게 뭔지 몰라서 부리로 건드려보다가 흥미를 잃고 갔다.

남은 치킨은 내 뱃가죽 안으로

꺼억

신타

날 건강한 파오후로 만들어줌

간장치킨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보통이다.

간장이 맛있다. 오른쪽 새는 비둘기인데 이름은 호식이 임

참고로 난 호식이 두마리 치킨 안먹는다.

근데 호식이 볼 때마다 치킨 땡긴다.

초당옥수수

밥대신 이것만 먹어서 벌크업됨

ㅆㅅㅌㅊ

피자

강정구의 뭐시기

꽤 ㅅㅌㅊ임. m사이즈 쿠폰써서 1.5에 콜라서비스준다.

고구마피자+포테이토 반반 먹어라

또 비비큐

황올

주인이 바뀌었는지 맛이 변함

그 이후론 안시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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