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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충 혼밥상.jpg앱에서 작성

ggg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8.10 00:34:52
조회 3112 추천 53 댓글 45
														


토요일은 낮은 너무 바빴슴. 일단 혼밥을 하지 않았고, 요리건 조리건 하지 않음. 
하루종일 임보냥 사랑이꺼 정리하고 챙기고하다 저녁때쯤 보내고 나니 참.. 허하더라... 울집 쫄보들도 놀라서  침실로 도망가서 안나옴..

장본 재료들 꺼내서 왕창 정리함

요린이라 칼질이 아직 미숙해서 뭐하다말고 썰기 귀찮아
마늘 파 청양고추 한꺼번에 조솨놓고 정리..
양파도 까서 정리했는데 눈물이 줄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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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도 씻어서 조솨놓음. 존나 매움. 
눈물이 절로 나고 손도 엄청 따가움. ㅠㅠ
장갑 꼭 낄것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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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식초, 설탕, 피클링소스 뚜드러넣고 끓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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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에 투하... 식혀서 냉장고 넣음 끝. 
한동안 든든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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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조솨놓은거 +당근 채칼로 썰고 다지고+샐러리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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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돼지 다짐육 먼저 와인넣고 볶다가 
다진마늘+다진 채소들 넣고 같이 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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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약간+먹다 남은 토마토 소스+새로 산 토마토 소스 다 뚜드러넣고 50분정도 약불로 끓이면 라구 소스 완성. 


저녁으로 먹을까 하다 입맛도 안땡기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그냥 간단히 빠니니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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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남은 닭가슴살 대략 썰고 소금후추 뿌려서 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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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남은 다진양파+다진 할라피뇨피클(원래 있던거)+치폴레마요네즈 소스랑 스까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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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에 살짝 구운 치아바타. 한쪽면엔 바질페스토+체다치즈+닭가슴살 올리고 반대쪽엔 치폴레 마요+모짜렐라 로그 좀 잘라서 올린뒤 빠니니 그릴로 ㄱㄱ

라구소스 만들때 쓴 와인이 제법 남아서..
기분도 꿀꿀한데 다 마셔버리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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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식욕도 별로고해서 와인 대략 세잔과 파니니로 때움. 



일요일 혼밥상


아침에 일어나니 세상 휑하고 집이 절간같음. 
1,2호기 둘다 아직도 따로 쳐박혀서 잘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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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얇게 썰고, 토마토 약간+화분에서 딴 바질, 
그리고 드디어 작년에 산 모짜렐라 로그 남은걸 다 씀. 

멜란자네 할건데 사실 치즈는 부팔로 계열을 써도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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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놓고

구운가지+바질+치즈+바질놓고 돌돌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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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어제 만든 라구소스+토마토좀 썰어놓고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15분 정도 구우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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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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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귀찮아서 대충대충. 넣고 만든 리코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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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꺼낸 멜란자네는 경성치즈(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씀) 그레이터로 슥슥 갈아서 대락 올림. 끝


일요일 저녁 

집안 분위기도 요상하고 기분도 울적해 뭘 하고픈 맘이 안생김. 이럴땐 파스타가 세상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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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준비된 채소들 볶아서 샐러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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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리아뗄레(라 파브리카꺼 씀)삶아서 올리브유에 살짝 볶고,
어제 만든 라구소스+면수 약간 올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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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혼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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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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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파스타. 위에 역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올려서 완성. 



집이 절간같이 휑하고 뭔가 다운된 요상하고 침울한 분위기
집중해보려고 이거저거 만들긴 했는데, 땡기는건 없어서 대충대충 하다보니 주말내 밥을 안먹은듯..

내일부터는 좀 제대로 잘 챙겨먹어야지..






P.S : 불필요한 얘기니 불편하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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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에 쳐박혀 있던 기미냥궁은 그래도 저녁엔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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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는 내가 사랑이를 낯선 사람에게 팔아넘겼다고 생각하는건가. 뭔가 뾰족하고 애교도 안부리고 계속 에옹거리며 사랑이 찾는듯. ㅉㅉ 있을때나 잘하지.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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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롷게 쪼꼬미였을때 임보냥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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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0일뒤엔 이렇게 성묘가 된 사랑이는 어제 입양감. 
아직 낯설어서 숨어서 안나오고 있다고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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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었다 하나 빠지니 그렇게 침울하고 조용할수가 없슴. 

여러모로 참... 심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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