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꿈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유년기를 지내는거요..
어떤 어른의 눈치도 착취도 받지 않고 7살때부터 벽돌 공장에서 20시간씩 일을 하지 않아도 될 권리.
제가 배때지에 기름좀 끼었나봅니다..이런 생각하는거 보니..

행사장에서 먹었는데..겉 표면의 빛이 반짝반짝한 전갱어랑 도미 참치가 주종이었네요.

회사가 중앙구라서 가끔 일부러 츠키지 시장가서 런치 먹습니다. 스시센의 런치 그냥 평범한 맛

스시센의 다른날 런치.

집에서 식구들이랑 배달시켜먹은 스시.

이것도 다른날 배달시켜 먹은 스시..

생각은 안나지만 시켜먹은 스시 ㅎㅎ

혼자 비루하게 먹은 저렴한 치라시 돈부리..마구로 선도는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넘 바쁠때 시켜먹은 1인분 스시 구성이 좋거나 말거나 회사에서 먹으면 꿀맛 ㅡ,.ㅡ;;

친구랑 술먹다 말고 메뉴의 치라시 스시가 넘 비싸길래 술김에 호기로 시켜본ㅠ.ㅠ 둘이 안주로 얌냠..

점심때 먹은 런치 돈부리 마구로는 먹으면 속이 든든하다?!! 싸다~싸!

마지막 상하이 힐튼 일식집에서 혼자 ㅠ.ㅠ 이날.. ㅠ.ㅠ힘들었었네요.. 씨발 이날 생각만해도..

불금 적당히 달리시고 계시죠?? ㅎㅎ